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백악관 가는 길에 있던 건물, 아이젠하워 뭐시기였는데 사전 공부를 1도 안한 우리들은 무슨 건물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뭔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길래 찍어봄
역시나 지나가다가 본 오피스 건물,저렇게 훤히 보이면 프라이버시...괜찮은 건가
여기는 뭔가 미술관 같은데(...)사람들 줄이 엄청 길어서 그냥 안들어갔습니다. 뭔가 특별전시라도 했나
천조국 황제님이 사시는 곳, 인증샷만 찍고 돌아옴,혹시나 오바마 황상을 볼 수 있을까 했지만..u_u
세그웨이 투어를 하는 사람들, 신청할까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관뒀다(...)
그런데 위싱턴 DC 구경하려면 걷는것보다는 세그웨이 투어하거나 자전거 렌탈해서 돌아다니는게 좋을 듯
저흰 걸어다녔는데 걸어다니기엔 힘들고, 버스나 택시타기에는 애매한 거리가 많더라구요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트럼프 티셔츠가 눈에 띄는군요...u_u
여긴 어디더라(...)여러분들 여행를 갈때는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갑시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간 파이브 가이즈 버거( Five guys burger )
원래는 어떤분이 덧글로 추천해준 팔라펠 하우슨지 뭐시기를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휴일이었던 것입니다. 엉엉엉..어엉엉...
주문한 햄버거, 소고기 패티 두개에 치즈와 양파, 양배추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고기맛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볼륨있는 햄버거, 근데 고기고기해서 먹다보면 좀 느끼한 감이 있긴 합니다.
감자튀김...은 레귤러를 시켰는데 이게 무슨 레굴러여 라지 두 개 사이즈네...(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컵안에도 감튀가 가득 들어있음)
너희들은 미쿡인의 위대함을 우습게 봤다 너희에겐 시련이 피료하다...먹다가 반은 남겼음
근데 감자튀김이 맛있긴 했어요 감자가 두툼하게 썰려있고 겉은 바삭 속은 포슬하게 익은게...
음료수는 자판기에서 셀프로 뽑아먹으면 됩니다. 탄산 외에도 무가당 아이스티나 과즙음료등 종류가 다양해 좋았어요
가격은 둘이서 25불 정도였나?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D
그럼 다음에 계속...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5월 미국 여행기] 달라스로 출발 [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링컨기념관~워싱턴 기념탑)[8]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백악관 가는 길에 있던 건물, 아이젠하워 뭐시기였는데 사전 공부를 1도 안한 우리들은 무슨 건물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뭔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길래 찍어봄
역시나 지나가다가 본 오피스 건물,저렇게 훤히 보이면 프라이버시...괜찮은 건가
여기는 뭔가 미술관 같은데(...)사람들 줄이 엄청 길어서 그냥 안들어갔습니다. 뭔가 특별전시라도 했나
천조국 황제님이 사시는 곳, 인증샷만 찍고 돌아옴,혹시나 오바마 황상을 볼 수 있을까 했지만..u_u
세그웨이 투어를 하는 사람들, 신청할까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관뒀다(...)
그런데 위싱턴 DC 구경하려면 걷는것보다는 세그웨이 투어하거나 자전거 렌탈해서 돌아다니는게 좋을 듯
저흰 걸어다녔는데 걸어다니기엔 힘들고, 버스나 택시타기에는 애매한 거리가 많더라구요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트럼프 티셔츠가 눈에 띄는군요...u_u
여긴 어디더라(...)여러분들 여행를 갈때는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갑시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간 파이브 가이즈 버거( Five guys burger )
원래는 어떤분이 덧글로 추천해준 팔라펠 하우슨지 뭐시기를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휴일이었던 것입니다. 엉엉엉..어엉엉...
주문한 햄버거, 소고기 패티 두개에 치즈와 양파, 양배추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고기맛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볼륨있는 햄버거, 근데 고기고기해서 먹다보면 좀 느끼한 감이 있긴 합니다.
감자튀김...은 레귤러를 시켰는데 이게 무슨 레굴러여 라지 두 개 사이즈네...(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컵안에도 감튀가 가득 들어있음)
너희들은 미쿡인의 위대함을 우습게 봤다 너희에겐 시련이 피료하다...먹다가 반은 남겼음
근데 감자튀김이 맛있긴 했어요 감자가 두툼하게 썰려있고 겉은 바삭 속은 포슬하게 익은게...
음료수는 자판기에서 셀프로 뽑아먹으면 됩니다. 탄산 외에도 무가당 아이스티나 과즙음료등 종류가 다양해 좋았어요
가격은 둘이서 25불 정도였나?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D
그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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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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