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7 06:19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아소베노 모리 이와키쇼(アソベの森 いわき荘),저녁식사[4]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 : 인천공항-아오모리공항-히로사키-히로사키 숙박
2일 : 히로사키-아오모리-아사무시온천-아사무시온천 숙박
3일 : 아사무시온천-아오모리-아오모리공항-인천





저녁식사는 1층의 레스토랑에서

먼저 전채부터

가쓰오부시를 뿌린 고사리 낫토무침.낫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벚꽃두부.벛꽃잎 엑기스(?)를 넣어 만든 두부, 이것도 벛꽃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도루묵초밥.우리가 생각하는 그 초밥은 아니고 도루묵에 쌀과 야채를 넣어 발효시킨 음식
생선이 발효돼 독특한 향아 니는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는 식사에는 술이 빠질 수 없죠, 아오모리 지방주 3종 테이스팅 세트

자가제 절임모듬, 부페테이블에서 셀프로 가져갈 수 있는데 절임들이 하나같이 간이 짭조름하게 잘밴게 맛있어요!
술이랑 잘 어울려서 한 3번은 리필해 먹은 것 같음, 그리고 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버섯무침이던가..기억이 가물가물(...)


회모듬, 참치, 가리비, 방어.선도는 매우 좋았습니다.특히나 입에서 살살 녹는 가리비가...


삼치와 연어구이, 곁들이는 된장을 발라 구운 토란과 데친 고사리



찹쌀을 뭉쳐 만든 만쥬에 전분소스를 끼얹은 요리.이것도 참쌀의 끈적한 식감을 안좋아해 그냥저냥(...)

여기서 술 추가

메인인 와사비소스의 로스트포크, 곁들이는 단호박과 버섯구이, 방울토마토, 데친 미니무

고기가 하나도 퍽퍽하지 않고 부들부들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게 맛있었어요!
지방의 브랜드 돼지고기라는데 누린내도 하나 없고 완전 맛있음

그리고 곁들이로 나온 이 미니무도 좋았습니다. 매운맛은 하나도 없고 달큰하니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식사.털게된장국과 연어살과 미역을 넣어 지은 양념밥


디저트는 딸기 푸딩과 호지차,잘먹었습니다.

-. 퓨전이 살짝 들어간 일식 코스요리, 제 입맛에 안맛는게 몇개 있긴 했지만(...)전체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여관 음식치고는 양은 적은편? 다 먹으니 적당히 배부른게 좋더라구요(물론 이것도 칼리 높겠지만..)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봄의 아오모리 도착, 히로사키 네푸타무라에 가다[1]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히로사키성에서 벚꽃구경[2]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히로사키의 온천여관, 아소베노 모리 이와키쇼(アソベの森 いわき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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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타마 2016/07/26 09:52 # 답글

    적당히 배부를때가 가장 행복하더군요. 여러가지를 조금씩 맛보는게 즐거운 편이라 ㅎㅎ 딱 제마음에는 드네요.
  • Barde 2016/07/28 01:13 # 답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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