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15:22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아사무시 온천의 온천여관, 츠바키칸(椿館)[12] 외쿡여행 이것저것



아오모리에서 지방철도인 아오이모리선을 타고 아사무시 온천으로 출발

대충 이쯤에 위치한 곳입니다.


철덕 누군가가 좋아할 것 같은 철도무스메 포스터




그리고 아오이모리 철도의 마스코트 아오이모리쨔응(...)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결국 역에서 캐릭터 스트랩 사버림 on_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아사무시온천역, 바닷가에 위치한 한적한 온천마을입니다.



이날 묵은 온천여관인 츠바키칸(椿館)이동네에서는 나름 유래있는 여관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묵은 방, 좀 좁은 편이긴 했지만 있을건 다 있었어요.

밥먹고나면 요렇게 이불도 개어 주고...



웰컴 과자, 아오모리답게 미니애플파이가 나옵니다.






욕장은 대충 요런 느낌, 좀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물은 좋았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온천이라 그런지 물이 살짝 짭조름한 느낌


그리고 여기는 100년전 메이지 일왕이 아오모리로 시찰을 갔을때 묵은 숙소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관 여기저기에 메이지 일왕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메이지폐하쨔응이 들어간 욕조(...)아니, 별로 보고싶지 않아



메이지폐하쨔응이 사용했던 물병, 아니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이런 사인들도 있긴 합니다.




정원풍경

오래된 여관이라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긴 했지만 관리나 청소상태는 양호한 편,
온천도 좋았고 무엇보다 밥이 맛있었기 때문에!!만족스럽게 묵은 곳입니다.

그럼 다음시간에는 만족스러웠던 식사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봄의 아오모리 도착, 히로사키 네푸타무라에 가다[1]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히로사키성에서 벚꽃구경[2]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히로사키의 온천여관, 아소베노 모리 이와키쇼(アソベの森 いわき荘)[3]
[16년 4월 아오모리 여행]아소베노 모리 이와키쇼(アソベの森 いわき荘),저녁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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