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3 01:23

기대 이하,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버거킹] 맛있는 인생



오늘의 버거리뷰는 버거왕의 신제품인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입니다. 단품 6,900원. 세트는 8,900원
..그리고 우리에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있죠...u_u)


여담이지만 포스터에 적혀있는 '두 가지 송이버섯'이란 문장은 완벽하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구
검색해 보니 진짜루 송이버섯이 들어간 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6,900원짜리 햄버거에 송이버섯이 들어있을 리 없죠
버커킹이 송이버섯이 초코송이처럼 열리는 산맥을 발견하지 않은 이상...두가지 송이버섯이란..양송이와 새송이입니다(...뭐야...)



오픈케이스. 스테이크 패티에 양파와 토마토, 양상추, 새송이, 양송이, 까망베르 치즈소스가 들어 있습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고소한 크림소스를 연상시키는 까망베르 치즈소스와 버섯 조합이 제법 잘 어울려요
역시나 문제라면 까망베르 치즈소스가 까망베르스럽지 않다는 것, 그냥 크림소스에 까망베르맛을 아주사알~짝 첨가한 정도랄까요?
솔직히 기존의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와 뭐가 다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그냥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좋아하신다면 나쁘지 않은 버거, 버섯도 한종류 더 들어 있고요(...) ^-')/

덧글

  • ㅇㅁㅇ 2016/09/03 03:56 # 삭제 답글

    역시 따로먹어도 맛있는건 어떻게 해놔도 맛있다고 해요..

    버섯이 예외였군요 -_-..(버섯 안 좋아함..)
  • 나이브스 2016/09/03 04:12 # 답글

    버거킹에 들어간 버섯은 좀 즐기고 딱딱한 부분이 있더군요.
  • 데니스 2016/09/03 05:51 # 답글

    버거라면 따뜨하게 살짝 오븐에 구운 버거빵에 얇게 노릇노릇 철판에 구운 소고기 패티, 테이스트치즈 한장, 계란후라이, 절인 비트루트 한장 그리고 후라이팬에 볶은 캐러멀라이즈 양파, 마지막으로 BBQ 소스 얹은 정통 호주식 버거가 답이져... (아~ 침도네요...ㅋ)
  • 포스21 2016/09/03 09:18 # 답글

    머쉬롬 버거 좋아하는 편인데... 할인행사 때 먹어 봐야겠네요
  • jk 2016/09/03 23:45 # 삭제 답글

    저 늙고 못생긴 애는 모자이크 쫌 해주면 안됨???

    30 넘으면 상폐라는데 저건 40도 넘었는데 왜 내 눈깔에 보이게 함? 냠냠냠..
    불쾌하다능..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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