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02:57

[16년 5월 미국 여행]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 쉑쉑버거 [23]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7일차..랄까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날은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 뉴욕여행가는 사람들은 다 들른다는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저는 쇼핑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가기 싫다고 했는데 친구가 꼭 가야 된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가려면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가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네이버에서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검색하면 친절한 여행블로거들이 알려줄 겁니다 ^-')/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던 동상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걸려 우드버리 아울렛에 도착, 정말 쇼핑하는거 싫어하는데
...제가 친구보다 많이 질렀습니다....세상에나 신발가게에 내 사이즈에 맞는 신발이 있길래!
(발 260이라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신발을 살 수 없음)


쇼핑하다 배고파서 쉑쉑버거로, 아울렛 푸드코트에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유명한 치폴레랑 쉑쉑버거가 있으니
두 브랜드가 궁금했던 분들은 여기서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맥주랑 콜라,맥주는 쉑쉑 오리지널 브랜드인 것 같은데 맥주가 맛있어서 급 기분 좋아짐

머쉬룸 햄버거랑 감자튀김



큼직한 버섯을 튀겨서 패티로 만든 버거, 그 외 양상추, 토마토가 패티로 들어가 있습니다.
버섯패티를 한입 베어물면 바삭한 튀김옷과 함께 버섯의 육즙...이 입안 가득 흘러내리는게 엄청 맛있어요!
고기가 아닌데도 햄버거가 맛있다니 굉장해!! !! ㅇㅁㅇ)!

그리고 위싱턴에서 먹었던 파이브 가이즈버거가 뭔가 푸짐&느끼하고 미쿡스러운 느낌이었다면
쉑쉭버거는 깜끔하고 후레시한 느낌, 크기도 작아서 어쩐지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물론 먹으면~살찌죠~)


파는 브랜드나 노하우는 네이버 여행블로그(...)에 자세히 정리돼 있을 테니 넘어가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코치나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나인웨스트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듯
특히나 코치가 한국대비 정말정말 싸기 때문에 여자 가족들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뉴욕시내에서 왕복 3시간이라 동선은 좀 애매한 편, 최소한 반나절~하루는 잡아야 됩니다.
쇼핑 좋아하는 분들은 가도 후회하진 않을 거에요 ^-')/

[16년 5월 미국 여행기] 달라스로 출발 [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링컨기념관~워싱턴 기념탑)[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백악관,워싱턴 구경,파이브 가이즈 버거)[9]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내셔널 갤러리)[1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스타고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 fiorello's에서 랍스터 피자를 먹다[1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저렴한 호텔, 엠파이어 호텔(Empire Hotel)[12]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센트럴파크를 어슬렁어슬렁[13]
[16년 5월 미국 여행기]첼시마켓 &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다[14]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2]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팔로공항에서 버팔로윙을 먹다[16]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17]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누가틴 앳 장조지(Nougatine at Jean Georges)[1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자유의 여신상, 그라운드 제로[19]
[16년 5월 미국 여행기]브룩클린, 덤보(Dumbo)[2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부룩클린 브릿지를 걷다[21]
[16년 5월 미국 여행]콜럼버스 서클의 재즈바, 디지즈 클럽 (dizzy`s club)[22]


핑백

덧글

  • 차차 2016/09/29 08:09 # 삭제 답글

    르 크루제 매장이 따로 있다니..꼭 가보고 싶어요..블랙 프라이데이가 언제죠??
  • 채다인 2016/09/30 02:37 #

    모,,뫃르겟습니다.르크루제는 사려다가 냄비 넘나 무거워서 포기..ㅜㅜ
  • ㅇㅇ 2016/09/29 09:13 # 삭제 답글

    여자발이 260.... 진짜 크시네요 저도 발이 290이라 신발사기 너무 힘들어요 (키라도 무진장 크면 억울하지나 않음)
  • 채다인 2016/09/30 02:38 #

    확실히 290이면...ㅇ.ㅇ
  • dk 2016/09/29 09:46 # 삭제 답글

    발이 정말 크시네여. 키는 그렇게 큰 편이신 것 같지 않은 느낌적 느낌이 있는데 발이 크시군여....간혹 키에 비해 발이 생각보다 앙증맞은 분들도 보는데 유전법칙(?)은 신기하네요..
  • 채다인 2016/09/30 02:38 #

    엄마님이 손발이 큽니당 ;ㅇ;
  • 반짝반짝 2016/09/30 07:06 # 삭제 답글

    그렇지요!! 쉬룸버거 맛있지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저런 베지버거를 많이 먹어봤는데 쉬룸버거가 그 중 으뜸이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805125
31556
33632821

링크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