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뉴우욕 여행기입니다. 어째서 여행기는 이렇게 쓰기 귀찮은 걸까...


그래도 마지막날이라 뉴욕거리를 정말 정처없이 돌아다녔습니다. 네, 우리는 아무런 여행정보도 없는 새럼들...

사람들 엄청 많은 매그놀리아 컵케익

라디오 시티


그리고 록펠러센터를 지나는데

호모나 게이모야 내 눈앞 50cm에 앤더슨 쿠퍼가!!! 어머나어머나 너무 잘생겼어요!! 완전 계탄 기분 ㅇ0ㅇ)!
...라고 블로그에 꼭 적어야 한다 다인아...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데 CNN앵커고 되게 유명한 사람이라고
그냥 좀 잘생긴 인간남자라고 생각했을 뿐인데...참고로 친구는 뉴욕여행의 제일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걸 꼽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서 인증샷을 못찍은건 좀 아쉽네요


심심해서 찍어본 쇼윈도


만연필 가게의 쇼윈도, 스터워즈 만연필이 좀 탐나더라고요





레고샵




대충찍은 거리풍경 이것저것



뭔가 설치작품인 것 같은 반 고흐의 귀. 음....뭐 오늘도 예술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록펠러센터 근처의 뭔가 고풍스러워 보였던 성당, 물론 우리는 사전조사를 안했기 때문에 무슨 성당인지는 모름(...)

그 유명한 러브동상.도쿄에서 살때 뺀질나게 봤기 때문에 별 감흥은 없었습이다.
그리고 설렁설렁 뉴욕 산책을 끝낸 저희는 저희는 뉴욕에서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이게 본문)
[16년 5월 미국 여행기] 달라스로 출발 [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링컨기념관~워싱턴 기념탑)[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백악관,워싱턴 구경,파이브 가이즈 버거)[9]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내셔널 갤러리)[1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스타고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 fiorello's에서 랍스터 피자를 먹다[1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저렴한 호텔, 엠파이어 호텔(Empire Hotel)[12]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센트럴파크를 어슬렁어슬렁[13]
[16년 5월 미국 여행기]첼시마켓 &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다[14]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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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팔로공항에서 버팔로윙을 먹다[16]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17]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누가틴 앳 장조지(Nougatine at Jean Georges)[1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자유의 여신상, 그라운드 제로[19]
[16년 5월 미국 여행기]브룩클린, 덤보(Dumbo)[2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부룩클린 브릿지를 걷다[21]
[16년 5월 미국 여행]콜럼버스 서클의 재즈바, 디지즈 클럽 (dizzy`s club)[22]
[16년 5월 미국 여행]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 쉑쉑버거 [23]
[16년 5월 미국 여행]타임즈스퀘어 설렁설렁 산책[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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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엄청 많은 매그놀리아 컵케익

라디오 시티


그리고 록펠러센터를 지나는데

호모나 게이모야 내 눈앞 50cm에 앤더슨 쿠퍼가!!! 어머나어머나 너무 잘생겼어요!! 완전 계탄 기분 ㅇ0ㅇ)!
...라고 블로그에 꼭 적어야 한다 다인아...라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데 CNN앵커고 되게 유명한 사람이라고
그냥 좀 잘생긴 인간남자라고 생각했을 뿐인데...참고로 친구는 뉴욕여행의 제일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걸 꼽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서 인증샷을 못찍은건 좀 아쉽네요


심심해서 찍어본 쇼윈도


만연필 가게의 쇼윈도, 스터워즈 만연필이 좀 탐나더라고요





레고샵




대충찍은 거리풍경 이것저것



뭔가 설치작품인 것 같은 반 고흐의 귀. 음....뭐 오늘도 예술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록펠러센터 근처의 뭔가 고풍스러워 보였던 성당, 물론 우리는 사전조사를 안했기 때문에 무슨 성당인지는 모름(...)

그 유명한 러브동상.도쿄에서 살때 뺀질나게 봤기 때문에 별 감흥은 없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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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링컨기념관~워싱턴 기념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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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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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미국 여행]타임즈스퀘어 설렁설렁 산책[24]
덧글
뉴욕, 미국은 참 볼때마다 반듯반듯 널직널찍 신도시라 확실히 시원한 느낌이 있네요. 유럽풍의 아기자기한 이런 감성과 구별되어 좋다. 전 넓은게 좋네요. 음식도 양도 많고...
다인님 저날 무민 티셔츠를 입고계셨군요 크크크
하여간에 눈깔 낮은 사람들을 보면 존나 부러움.. 냠냠냠. 냠.
세상에 잘생긴 사람들이 널렸을거 아녀... 냠냠..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