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인천-달라스
2일차 : 달라스 - 워싱턴DC
3일차 : 워싱턴 DC - 뉴욕
4일차 : 뉴욕
5일차 : 뉴욕 - 버팔로 - 나이아가라- 버팔로-뉴욕
6일차 : 뉴욕
7일차 : 뉴욕
8일차 : 뉴욕 - 나리타-인천


밥먹고 어슬렁 거리다가 눈에 띄어서 사본 뉴욕 명물 길거리 음식 할랄가이즈,
이것도 네이버 여행블로그에 가면 엄청 많이 나오는 뉴욕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들 중 하나입니다 -ㅂ-ㅋ
뉴욕 여기저기에 분점이 있긴 한데 제가 간 곳은 힐튼호텔 앞 53rd St/6th Ave
줄은 꽤 길게 서있는 편인데 회전율이 빨라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가격은 6~7달러 언저리,뉴욕 물가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길쭉하고 푸슬푸슬한 쌀로 지은 양념밥 위에 소고기와 닭고기, 양상추, 난 느낌의 빵, 소스가 얹어져 있습니다.
살짝 짭조름하게 간이돼있는 양념밥과 고기 & 매콤달콤한 소스조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정도?7달러에 밥에 고기에 야채까지 푸짐하게 들어있으니 만족도가 높은 편
그리고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저게 거의 양푼 크기라 우리나라 싸람들이라면 두명이서 한개먹으면 배부를 듯?
싸고 푸짐하게&적당히 맛있게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을때 나쁘지 않은 음식,
뉴욕가면 경험치 증진용(...)으로 가볼만 합니다.
[16년 5월 미국 여행기] 달라스로 출발 [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달라스 동네 한바퀴[2]
[16년 5월 미국 여행기]텍사스에 왔으면 바베큐를 먹어야지!sorny bryan's smokehouse[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매그놀리아 호텔 댈러스 다운타운(Magnolia Hotel Dallas Downtown)[4]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세븐일레븐 본사를 다녀 왔...다고 해야 되나?[5]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로 출발, 그리고 짐을 쫓는 모험(...)[6]
[16년 5월 미국 여행기]적당히 괜찮은 동네 술집,kellys' irish time(워싱턴 DC) [7]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링컨기념관~워싱턴 기념탑)[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백악관,워싱턴 구경,파이브 가이즈 버거)[9]
[16년 5월 미국 여행기]워싱턴 DC 대충 구경(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내셔널 갤러리)[1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스타고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 fiorello's에서 랍스터 피자를 먹다[1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저렴한 호텔, 엠파이어 호텔(Empire Hotel)[12]
[16년 5월 미국 여행기]센트럴파크를 어슬렁어슬렁[13]
[16년 5월 미국 여행기]첼시마켓 &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다[14]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1]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2]
[16년 5월 미국 여행기]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둘러보기[15-3]
[16년 5월 미국 여행기]버팔로공항에서 버팔로윙을 먹다[16]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17]
[16년 5월 미국 여행기]뉴욕의 프렌치 레스토랑, 누가틴 앳 장조지(Nougatine at Jean Georges)[18]
[16년 5월 미국 여행기]자유의 여신상, 그라운드 제로[19]
[16년 5월 미국 여행기]브룩클린, 덤보(Dumbo)[20]
[16년 5월 미국 여행기]부룩클린 브릿지를 걷다[21]
[16년 5월 미국 여행]콜럼버스 서클의 재즈바, 디지즈 클럽 (dizzy`s club)[22]
[16년 5월 미국 여행]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 쉑쉑버거 [23]
[16년 5월 미국 여행]타임즈스퀘어 설렁설렁 산책[24]
[16년 5월 미국 여행]뉴욕 거리를 설렁설렁 산책[25]
[16년 5월 미국 여행]뉴욕의 스테이크 하우스, 퀄리티 미츠(quality meat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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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네이버 여행블로그에 가면 엄청 많이 나오는 뉴욕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들 중 하나입니다 -ㅂ-ㅋ
뉴욕 여기저기에 분점이 있긴 한데 제가 간 곳은 힐튼호텔 앞 53rd St/6th Ave
줄은 꽤 길게 서있는 편인데 회전율이 빨라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가격은 6~7달러 언저리,뉴욕 물가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길쭉하고 푸슬푸슬한 쌀로 지은 양념밥 위에 소고기와 닭고기, 양상추, 난 느낌의 빵, 소스가 얹어져 있습니다.
살짝 짭조름하게 간이돼있는 양념밥과 고기 & 매콤달콤한 소스조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정도?7달러에 밥에 고기에 야채까지 푸짐하게 들어있으니 만족도가 높은 편
그리고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저게 거의 양푼 크기라 우리나라 싸람들이라면 두명이서 한개먹으면 배부를 듯?
싸고 푸짐하게&적당히 맛있게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을때 나쁘지 않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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