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 02:10

[2016년 10월 미국 털사]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털사의 첫날밤은 술과 함께[3] 외쿡여행 이것저것

이래저래 어찌어찌 달라스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털사에 도착,
참고로 이야기하면 털사에 내린 동양 여인네들은 대부분 세바스찬 스탠을 보러온(걸로 추정되는) 분들이었습니다


같이 간 사람 : ..동아시아 언니들은 왜 이렇게 버키를 좋아하는 건가요? -_-)
나 : 그거슨 동아시아 삼국에 흐르는 유구한 정서 때문이죠 기억상실,헤어진 연이ㄴ..아니 친구 잊혀진 옛사랑...겨울 연가...
같이 간 사람 : ...겨울연가!!!!
나 : 윈터...소나타... -ㅅ-)t


...는 넘어가고


우리가 묵은 곳은 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위자드콘이 열리는 컨벤션 텐타 바로 앞에 있어서 다니기 엄청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숙자 대부분이 위자드콘 참관객이었습니다. 쿰척쿰척


우리가 묵은 호텔 방 앞에 있던 타디스 ^-')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숙박비는 트윈룸 1박에 22만원 정도? 둘이서 묵는다면 인당 11만원이니...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어요.
미쿡답게 방이 넓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체크인때 서비스로 준 쿠키, 맛있었습니당


그리고 대충 짐을 내려놓은 뒤에 술마시러 간 우리들(...)근처에 꽤 평판이 좋은 바라는 MIXCO에 갔습니다.
위치는... 구글맵에 'tulsa MIXCO'라고 치면 나와요 ^-')

분위기는 꽤 좋았음

술은 오클라호마 지역맥주로,여담이지만 그 뒤로도 이것저것 맥주를 마셔봤는데
오클라호마쪽 지역 맥주가 전반적으로 맛있더라고요....시골이라 한가하면 맥주만 만들었나(편견)

이건 동행이 시킨 맥주


안주로 시킨 스패니시 딥&빵, 데친 시금치와 치즈로 만든 딥에 빵을 찍어먹는 료리,
따끈따끈한 빵과 느끼한 치즈&시금치 구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양이 너무많아 반은 남겼지만(...)


이건 햄버거,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오리지널 칵테일인 듯한 스푸트니크 스윗하트, 보드카에 화이트와인,오렌지과즙, 자몽과즙,오렌지 플라워 워터를 섞었습니다.
달콤새콤 쌉싸름하면서도 독한게 이거 완전 윈터-소루쟈를 위한 칵테일 아니냐 이러면서 마셨습니다 'ㅅ')-33



이건 동행이 시킨 칵테일.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질색팔색할 듯한 비쥬얼입니다 ^-')

...이렇게 털사의 밤은 깊어만 가고...내일은 드디어 버키쨔응을 만나는 날!!!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2016년 10월]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준비편(...)[1]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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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돌군 2016/12/05 06:16 # 답글

    일본의 좁은 호텔만 보다가 미국 호텔을 보니 스위트룸으로 느껴질 정도군요..
  • Ca 2016/12/05 10:08 # 삭제

    뭐 미국 숙박시설들은 시설은 어쨌든 면적만큼은 널럴하니... (뭐 일부 예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유럽이나 일본에 가면 거의 폐소공포증에 가까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 알트아이젠 2016/12/05 10:20 # 답글

    으앜, 칵테일에 오이가...으앜!!
  • 지나가던 2016/12/05 16:56 # 삭제 답글

    확실히 미쿡은 (방은) 크코 넓고 (음식의 양은) 많고 푸짐하고 하네요.
  • leestan 2016/12/06 12:24 # 답글

    저 첫번째 맥주(노란캔)은 오클라호마꺼가 아닌것 같은데요? 저 모양은 뉴멕시코 주 깃발의 문양이고, 뉴멕시코주 산타페 지역맥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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