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2 00:42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첫날 후기[4] 외쿡여행 이것저것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조식 먹고 코믹콘 회장으로.대부분 코믹콘 가는 분들이라 그들을 따라가니 회장에 도착해 있었디(...)



입구에서 티켓을 사면 보내주는 구매확인증을 보여주면 요렇게 티켓과 교환해 준다
요게 세바스찬 스탠 vip티켓 포토옵 & 사인옵, 입장권은 팔찌형태로 팔에 채워준다
목걸이가 헐거워서 잘 빠지니 받은뒤 꼭! 따로 보관해서 지갑같은데 넣어두자
왜냐면...내가 그렇게 포토옵 티켓을 잃어버려서 표를 따로 샀거든...ㅇ)-< (슈벌 주운사람 완전 봉잡았네 10마넌인데...)





패널 Q&A시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부스를 어슬렁어슬렁,
회지보다는 개인이 만든 수공예품 부스들이 많은게 특징, 샵에서 나와 파는 경우도 많이 보였다

나도 집에 나의 오리지날 라이트 세이버를 구비하고 싶군...U_U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고...
아래쪽 닌텐도 동양풍 그림은 일본사람이 그린 건줄 알았는데 미국분이 그린 듯 직접 나와서 팔고 있었다


고퀄 코스프레

그리고 이번 위자드콘에서 제일 핫했던 할리퀸, 진짜 농담 안하고 여자코스어의 65% 정도는 할리퀸이었다.


기업부스들도 있고...

미리 가본 사인옵 부스...저 현수막은 재활용인 건가...어째 한번도 안바뀌는 듯한...




기계의 반란,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모습은 그 후 볼수 없어따...


요렇게 대충 구경하고 패널 Q&A 구경하러 저흰 시간에 딱 맞춰서 갔는데 (당연하게도)앞자리는 전멸이더군요
...죄송...이 사진이 제 똑딱이가 찍을 수 있는 한계였어요...


털사 위자드콘 패널 생방으로 보신 분이라면 알것 같은 갑작스런 팬과의 포옹
아마 저게 질문하던 아갓시가 오빠를 만난 감격에 긴장해서 말을 떠듬거리자 웬 아저씨가
"아가 저렇게 널 좋아하는디 함 안아줘야 하는거 아이가!"라고 소리질러서 내려온 걸로 기억합니당.
아저씨의 오지랖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몇 안되는 사례일 듯... -ㅂ-ㅋ

하지만 포옹이 끝나니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모드...(농담입니다 ^-')


그리고 패널 끝나고 바로 사인옵, 아이도루...극한 직업...



사인옵에서 사진찍는거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둘 다인 듯)널널했음
제일 앞줄에서 사진 찍는 것만 아니면 ok였던 걸로 기억

아무리 봐도 대상연령 5세일 것 같은 가방을 메고 온 팬, 동생의 가방을 빼앗아 온 건가(...)


드디어 내차례.이날은 내사인은 안받고 친구&부탁받은 것만 받음,선물도 부탁받은 것만 건내주고...
첫날이라 그런지 배우 정신이 멀쩡해서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도 맏음



그리고 바로 사인옵.진짜 천조국 아이도루...극한직업이로구나...
동행과 나는 힘들겠다며 안타까운 눈빛으로 동생을 바라봄... ㅍ_ㅍ)... 일단 첫날에는 이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코믹콘 끝난 뒤 오클라호마에서 열심히 술판을...(계속)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2016년 10월]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준비편(...)[1]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2016년 10월 미국 털사]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털사의 첫날밤은 술과 함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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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찐찐 2016/12/12 01:13 # 삭제

    계속 저러고 있으면 진짜 피곤하긴 하겠네요 세즈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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