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5 01:59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잠깐 달라스 관광[6] 외쿡여행 이것저것


짧았던 코믹콘도 끝나고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털사 공항에서 수속 밟고 있으니 공항 직원언니가
"하이, 코믹콘은 재미있었니? ^^" 라고 말을 걸더라고요.
...역시 이 깡촌에 젊은 동양여인네들이 오는 이유는 코믹콘 밖에(정확히는 버키쨔응 보러)없겠지!!
"응 엄청 재미있었음 ^^" 이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그리고 털사에서 비행기를 타고 달라스로 이동,
이왕 온 미국인데 하루정도는 관광을 해야 할 것 같아 하루는 달라스에 묵는 걸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물론 달라스는 관광할 만한 곳이 없지만요....



우리가 찾아간 THE GINGER MAN이라는 맥주바, (관광은 안하고 술만 마시는 자들...)





가게 내부는 이런 느낌, 맥주 종류가 굉장히 많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텍사스 맥주로 추천 달라고 해서 마신 맥주 음...맛없어...뭐랄까 맥주들이 전체적으로 싱겁고 밍밍하고...
버드와이저 개정판 정도의 느낌? 다른데서 먹어본 텍사스 맥주도 비슷한 느낌이라
그냥 택사스 맥주가 맛없는 걸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동행이 시킨 텍사스 맥주 테이스팅 세트...역시나 전부 밍밍했다

이건 제가 시킨 추천 테이스팅 세트인데, 산미가 강하다거나 연기맛이 난다거나..여튼 뭔가 특이한 맛이 많았습니다.


제가 시킨 핫도그 세트, 소시지와 볶은양파, 화이트 바게트. 사우어 크라우트.맛은 그냥저냥


동행이 시킨 햄&치즈 샌드위치와 로즈마리 감자칩







술먹고 나서는 근처 홀마켓 구경, 역시 다른나라 슈퍼 구경은 즐겁습니다.


김치 라이브샷...뭘까....

고기집...뭘까...

할로윈 특선 유령 모양 쿠키

...이렇게 설렁설렁 동네산책을 마치고 저희가 간 곳은...(계속)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2016년 10월]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준비편(...)[1]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2016년 10월 미국 털사]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털사의 첫날밤은 술과 함께[3]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첫날 후기[4]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둘째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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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arkness Angel 2017/01/05 06:28 # 답글

    역시 무계획으로 쇼핑가서 돌아보는건 즐겁죠
  • 안가인 2017/01/05 08:12 # 삭제 답글

    텍사스의 명물 피클 튀김을 잊지마셔여
    역사에 조금 관심이 있으시면, JFK가 암살 당한 다운타운도 들려 보심이.
    참고로, 업타운 샤핑몰 가시면 clearance 품목이 다 동양인 사이즈라는 비밀.
  • 5y 2017/01/05 08:36 # 삭제 답글

    고기집....은 맥락상 고기맛칩...의 댈러스식 한국어같네요...ㅋㅋㅋ 달래 해석이 안된다..
  • tanato 2017/01/06 00:16 # 답글

    코리안 바베큐니까 아마 불고기맛일테고, 불고기가 나오는 곳은 고깃집!
  • 다인언니 팬 2017/01/07 10:57 # 삭제 답글

    김치라이브샷....상상만으로도 매스껍네요.
  • Gilbert 2017/01/08 17:13 # 답글

    다인님 위자드콘 후기, 가고 싶었는데 못 간 사람 1인으로서 잘 봤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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