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11:10

[2016년 10월 미국 털사]힐튼 가든인 다운타운 달라스호텔 안 칵테일바[10] 외쿡여행 이것저것


맛없는 스테이크를 먹은 뒤(...)이대로는 달라스의 밤을 그냥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가본 칵테일 바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호텔 1층 로비에 있는 데로 갔습니다.


바턴더 두분이 만들어주는데 유니폼도 그렇고 비쥬얼은 바텐더라기보다는 델리 샌드위치 코너(...)
이것도 컨셉인가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시킨 타이 마르가리타,타이고추를 박아 절인 데킬라(!)베이스의 마르가리타입니다.
타이고추도 하나 동동 띄워줍니다.비쥬얼은 동치미...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타이고추의 매운맛 때문에 마시다 보면 눈에서 생리적으로 눈물이 줄줄 흘러나옵니다.
애인과 헤어지고 우울할때 마시면 좋겠군...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건 동행이 시킨 스모크드 어쩌구 이것도 좀 특이한게 바텐더분이 만드는걸 보니
허브를 태운 연기를 술 안에 넣어 밀봉해서 훈제향을 냅니다.칵테일에서 솔솔 풍기는 스모크칩의 냄새(...)

일단 신기한 칵테일이 많은 곳, 장미를 넣어 재운 리큐르라던지 딴데서 못본 컨셉의 칵테일이 많은게 장점입니다.
달라스에 간다면 한번 재미로 가봐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귀여워서 찍어본 문 손잡이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2016년 10월]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준비편(...)[1]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2016년 10월 미국 털사]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털사의 첫날밤은 술과 함께[3]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첫날 후기[4]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둘째날[5]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잠깐 달라스 관광[6]
[2016년 10월 미국 털사]별거 없었던 달라스 아쿠아리움 구경[7]
[2016년 10월 미국 털사]힐튼 가든인 다운타운 달라스(Hilton Garden Inn Downtown Dallas)[8]
[2016년 10월 미국 털사]170년 정통의 맛, Y.O RANCH STEAKEHOUS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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