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9 16:22

[17년 1월 돗토리 여행]구라요시,21세기 배 박물관[12] 외쿡여행 이것저것



시라카베 도조군 산책을 마치고 간 21세기 배 박물관.돗토리의 명산품인 배(타는 배 말고 먹는 배)를 테마로 한박물관입니다.

사실 21세기 배박물관은 예전에 돗토리 갔을 때 가보긴 했지만...코난 스탬프 찍을겸 겸사겸사 가봤습니다. (기승전 코난)



박물관 중앙에 있는 배나무, 100년 이상 산 배나무를 옮겨온 거라고

세계의 배(...)



놀면서 배우는 배 체험관


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체험극장(...)




크고 아름다운 배들, 개중에는 3~4키로가 훌쩍 넘는 것도 있다고 하네요



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배시식 코너, 각기 다른 품종의 배 3종을 비교 시식할 수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비교시식해 보니 맛이 다르긴 합니다. 왼쪽이 물이 많고 달콤한 느낌이고
중간이 단맛은 적지만 사각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편, 제일 오른쪽은 왼쪽가 중간의 중간적인 맛

배홍차도 있습니다.


선물코너에도 배를 사용한 과자들이 가득

선물코너에서 발견한 절대 떨어지지 않는 배,
작년 지진에서 떨어지지 않고 살아남은(!) 배와 합격기원 부적이 세트로 돼있는 상품입니다. 가격은 싸지 않은 3939엔

박물관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의외로 볼거리는 많습니다. 무료 배 시식도 좋았고요(←이게 중요)
시라카베 도조군에서 버스로 2~3정거장이면 가는 거리니 시라카베 도조군이랑 세트로 같이 구경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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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초여름바람 2017/02/20 11:21 # 답글

    타는 배인줄 알았는데 먹는 배였군요. ㅎㅎ 왠지 재밌어 보입니다.
  • Darkness Angel 2017/02/21 06:53 # 답글

    배 홍차라는 조합은 시험해본적이 없는데, 괜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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