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01:43

[17년 5월 도쿄]도쿄 국립 신미술관 알폰스 무하전 [1] 외쿡여행 이것저것

...사실 밀린 여행기가 많지만 이건 유통기간 지나기 전에(?)재빨리 올려야 할 것 같아 올려 벌입니다...





6월 8일까지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실시하는 알폰스 무하전, 사실 이것떄문에 도쿄 갔습니다
알폰스 무하전은 우리나라에서도 작년에 하긴 했는데...국립 신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에서는 슬라브서사시가!! 세계 최초로 공개!!
슬라브 서사시의 경우 작품이 워낙 커 함부로 이동하면 작품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 체코 밖으로 나간적이 없기 때문에


전시회 안내 포스터 쿠사마 야요이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니...





...방심했다...!


월요일 아침 개관시간 맞춰서 온건데도 미칠듯한 대기줄, 코미케 오오테 부스줄인 줄...(비슷하긴 하지)
40분 걸려서 입장했습니다. 참고로 굿즈샵 대기줄은 줄은 30분...
주말에 가는건 아예 생각을 하지 마시고 평일의 애매한 시간대(오후 3~4시?)를 노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쿠사마 야요이전 대기줄(...)원래는 가볼까 했는데 줄 보고 그냥 포기했습니다.엄청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고.







슬라브 서사시 연작 중 일부 그림은 사진촬영이 가능해 찍어 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림과 사람들과의 비율을 보면 알겠지만 4~5미터가 넘는 커다란 작품들이라
작품 앞에 서는 순간 압도되는 느낌.무하 좋아하면 빚을 내서라도...가시기 바랍니다...
체코는 멀어서 못가지만 일본이라면 갈수 있다고!!!




쿠사마 야요이의 시그니쳐 땡땡이 무늬, 전시회는 못봤으니 이거라도...


그리고 이건 덤으로 도쿄 신미술관 내에 있는 프랑스 식당,너의 이름을에서 타키랑 선배가 데이트를 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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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우 2017/05/17 21:56 # 답글

    헐 저도 이거 보러 도쿄가서 오늘 귀국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노기자카 역 출구에서 임시매표소로 무하전 쿠사마야요이전 티켓을 팔더라구요. 둘 다 봤는데 입장 대기줄보다 굿즈 계산 줄이 더 오래걸렸습니다....;;
    체코는 무리여도 도쿄는 갈 수 있죠! 암요!
  • 채다인 2017/05/17 23:02 #

    주머니는 좀 아프지만-ㅂ-)!!;;
  • TITANESS 2017/05/17 23:59 # 답글

    아.. 저 식당에 가볼까 하다 그냥 왔는데 '너의 이름을'에서 나왔군요!
  • 김구루 2017/05/18 12:51 # 삭제 답글

    매우 양재 aT 센터같이 생겼네요...
  • 알트아이젠 2017/05/22 22:41 # 답글

    작년 말에 국내에서 했던 알폰스 무하 전과 차이가 어마어마하군요.
  • 초코미 2017/05/29 19:43 # 삭제 답글

    다인님 글 보고 일본여행가는 동생에게 알려줬더니 마침 시간이 맞아서 보는데 줄이 1시간이라 고민하다가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작년 한가람과 비교불가라며 압도되는 느낌이었대요. 좋은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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