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22:40

[17년 5월 도쿄]안주가 맛있는 초밥집.긴자 스시 와타나베(銀座 鮨 わたなべ) [6] 외쿡여행 이것저것



그래도 일본에 왔으면 한끼는 초밥을 먹어줘야 할 것 같아 가본 긴자의 초밥집, 긴자 스시 와타나베(銀座 鮨 わたなべ)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긴자역에서 걸어서 2분, JR유락쵸역에서는 7분 정도 걸립니다.
03-3572-3330 / 東京都中央区銀座5-6-14 銀座ビルディング 3F



역시 시작은 생맥으로

소금에 무친 문어 & 파 & 약간의 고추가루.맥주랑 잘 어울리는 안주라는 느낌

여기서 청주로 체인지

가다랑어&대파&참깨소스 살짝, 파의 알싸한 맛과 고소한 참깨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회&약간의 간장&와사비, 고등어 선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건...아마도 도미였던 걸로(...)


청주 한병 더

초점이 마구마구 나가서 괴로울 정도지만...간 마에 방울토마토, 오크라, 순채, 찐가지를 넣고 간장을 살짝 뿌린 요리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됩니다.


살짝 말린 보리멸을 구웠습니다, 청주가 땡기는 맛

두릅

여기서부터 회, 광어

보리멸, 생강과 쪽파를 뿌려서

또 술한잔 추가

참치 붉은살

전어.역시 봄엔 전어죠

피조개

살살 녹는 대뱃살 대뱃살


대합과 미역을 넣은 맑은국

삶은 새우, 여기 새우 삶은 솜씨가 엄청 좋습니다.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생새우보다 맛있어요 'ㅠ'

찐대합, 달달한 간장소스를 발라서.

붕장어

달콤한 계란말이

먹고싶은거 있냐고 해서 추가로 먹은 새우, 잘먹었습니다.

-. 초밥도 맛있지만 안주 구색이 좋은 초밥집, 초밥 먹기 전에 나오는 안주들이 많아 끊임없이 술이 들어갑니다 'ㅠ')
-. 쉐프님이 생물 다루는 솜씨도 좋았지만 삶은 새우나 찐 대합같은 정통파(?) 에도식 초밥이 전문인 듯
두번 말하는데 삶은 새우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 가격은 21,000엔 정도.술값빼면 대충 1.5만엔 정도일 것 같습니다. 긴자의 고오급 초밥집치고는 저렴한 가격대

생선안주와 함께 술마시는걸 좋아한다면 추천. 가격도 긴자치고는 부담없는 가격대입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목록을 눌러 주세요.
[17년 5월 도쿄]도쿄 국립 신미술관 알폰스 무하전 [1]
[17년 5월 도쿄]신니혼바시의 장어 노포, 우나기 갓포 오에도(うなぎ割烹 大江戸 )[2]
[17년 5월 도쿄]그랜드 하얏트 도쿄, 에르미타쥬 애프터눈티(17년 6월 30일까지)[3]
[17년 5월 도쿄]롯본기 힐즈 전망대, 마블전(17년 6월 25일까지)[4]
[17년 5월 도쿄]롯본기 힐즈 모리미술관, N.S.하르샤전(17년 6월 11일까지)[5]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0694887
31876
31758314

링크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