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02:10

[16월 8월 일본여행?]하네다 공항에서 밤새워야 할때, 퍼스트캐빈[1] 외쿡여행 이것저것

여행?은 아니고 작년 여름에 애니메이션 이벤트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도쿄입니다(...)


이벤트가 수요일에 있는 데다가 연차를 딱 하루밖에 못써서 예매하다 보니 시간맞는건 피치항공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이게 하네다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새벽 한시여(...)


도쿄 시내로 가는 전철은 새벽 5시에나 오기 때문에 꼼짝없이 하네다에서 밤을 새워야 하는 상황,
공항의자에 누워서 밤을 샌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이몸은 늙꼬 지쳐~ 그럴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찌어찌 검색해 보니 하네다 공항 국내선쪽에 퍼스트캐빈이라고 캡슐호텔이 있어서 그걸로 예매
가격은 1박에 6000엔인가 했을 겁니다. 캡슐호텔이라고 딱히 싼건 아님 예매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https://first-cabin.jp/)


참고로 하네다 공항 국제선에서 퍼스트 캐빈이 있는 국내선 1터미널까지 가려면 걸어서 35분...
새벽 한시라 셔틀버스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택시타고 갔습니다. 야간할증 붙어서 3분인가 타고 3천엔 가까이 나옴(오열)


퍼스트 캐빈 입구, 뭔가 비행기 탑승구같은 느낌이네요



객실 입구는 이런 느낌,


제가 묵은 객실, 진짜로 딱 싱글침대만한 크기입니다.

파자마와 타올이 제공됩니다.


벽에 붙여져 있는 주의사항. 당연하지만 벽이 얇아 방음이 잘안되기 때문에 큰소리를 내는건 엄금

옆에는 콘센트가 있습니다.


누우면 요런 느낌입니다.



휴게실,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 쉬거나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휴게실에 비치된 자판기들

비행기 스케줄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하네다 공항에서 1박해야 할때 나쁘지 않은 곳.
사실 노숙이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인간의 몰골로 1박을 하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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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와 공항에 2017/11/06 02:22 # 삭제 답글

    저런것도 있구나
  • 채다인 2017/11/07 22:57 #

    그러합니당
  • ㅇㅇ 2017/11/06 11:31 # 삭제 답글

    6000엔이면... 확실히 좀 비싸네요.
  • 채다인 2017/11/07 22:57 #

    네 캡슐호텔치고는 비싸죠 -_-):
  • 희선이 2017/11/06 16:03 # 삭제 답글

    헙.. 그럼 택시비까지 합치면 9만원이나 된다는거네요..
    아아.. 애매하게 고민되는 금액이다...
  • 채다인 2017/11/07 22:57 #

    아직 젊고 썡쌩하다면 공항에서 노숙을...^-')
  • Tabipero 2017/11/06 19:29 # 답글

    국내선에 저런 곳이 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심야 국내선터미널까지의 이동편이 없다는 걸 몰랐습니다.
    국제선터미널이라면 국내선터미널보다 차라리 토요코인이 가깝네요(...)
  • 채다인 2017/11/07 22:56 #

    엣 그런가요? ㅇㅁㅇ? (몰랐다)
  • 이글루스 알리미 2017/11/14 08:06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1월 14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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