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01:30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100만불짜리 야경을 보다[4] 외쿡여행 이것저것

늦은 점심을 먹은 뒤 하코다테의 명물인 100만불짜리 야경(...)을 보러 하코다테산 전망대로
나가사키, 고베와 함꼐 일본의 3대 야경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코다테 역앞에서 노면전차를 타고 쥬지가이(十字街)역으로
노면전차 긍차요금은 220엔 정도입니다. JR 하코다테 역 관광안내소에서 원데이 티켓도 팔고 있어요 ^-')



10분 정도 걸려서 쥬지가이역 도착


맨홀이 예뻐서 찰칵


10분정도 언덕을 올라가면 하코다테 산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서 구입한 케이블카 승차권, 가격은 왕복 1,280엔입니다.
제가 이때 해가 막 질때인 4시 30분쯤에 도착해서(겨울+동쪽+위도가 높아 해가 빨리짐)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하코다테 관광객들 다 여기 모임(................)
진짜로 케이블카 타는거 기다리는데 30분 + 내려서 전망대 올라가는데 20분 총 50분 걸려서 야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50분을 기다려 찍은 야경, 아이폰이라 사진이 후진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니가 사진을 못찍는게 문제겠지.. )지형이 모래시계처럼 잘록한 모양이라 야경이 예쁘긴 합니다 :)



....그리고 내려가는데 다시 20분,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뻔 -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경이 좋긴 하지만 주말이나 관광시즌에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걸 감안하시고
일찍가면 온동네 관광객들이 다 모여 있으니 오히려 밤 늦게 찾아가는게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을 것 같네요 :)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7년 11월 홋카이도]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거쳐 하코다테로[1]
[17년 11월 홋카이도]안심과 신뢰의 호텔(...), 도요코인 하코다테역앞 아침시장(東横イン函館駅前朝市)[2]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시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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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rklight 2017/12/06 09:44 # 답글

    하코다테는 아니고 삿포로 모이와 산 전망대 다녀왔는데 저도 거기서 폰카로 찍으니까 사진이 의미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역시 저런 곳은 제대로 된 카메라 들고 가서 찍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 로오나 2017/12/08 06:32 # 답글

    하코다테 야경은 감동적이었어요. 그 전에 삿포로에 가서 모이와야마 전망대 올라가서는 너무 좋다고 외쳤었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케이블카를 타보지 못해서 다음에 가면 케이블카를 타보고 싶네요.

    강풍으로 케이블카 운행 중지라 버스 타고 오르락내리락했기 때문에..

    이 버스는 일반 버스지만 전망대로 올라가는 코스에서는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도 해주기 때문에 꽤 탈만했습니다. 다만 동계에는 운행이 중단되고 그 동계 기준이 하코다테는 꽤 빠르지만...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인데 얼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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