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 01:40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아침시장에 가다[7] 외쿡여행 이것저것

첫날 초밥집에서 술을 퍼먹고 잠이 든 후에




























눈을 뜨자 그곳은 설국이어따.............................



아닉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어제만 해도 멀쩡했는데 왜때문에 블리자드죠?!
제가 여행갔을때가 11월 중순이었는데 눈쌓인거 보고 진심 당황...옷도 좀 두꺼운 가을옷 정도였는데...
나중에 택시기사님에게 물어보니 11월에 눈이 올때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쌓이는건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삿포로쪽은 몇십년만의 기록적인 눈이었다고(...)




추워서 나가긴 싫었지만... 커피우유 한잔 빨고 밖으로 출격


해서 간곳은 하코다테 역 앞에 있는 하코다테 아침시장, 하코다테 주요 관광명소중 하나입니다.




항구도시답게 근해에서 나는 각종 해산물을 주로 판매하는 아침시장,
생선이나 건어물들이 진열된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으나 쇼핑하기에는 애매,게를 사서 한국까지 가져갈 수는 없으니...
그냥 시장풍경 구경하면서 아침시장 명물인 해산물덮밥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여기 아저씨들 호객 엄청 심합니다. 눈만 마주쳐도 막 말 걸어옴(...)



해산물 덮밥으로 유명한 키쿠요 식당, 호텔에서 조식먹어서 패스


오징어 모양 맨홀이다징어


휴게소의 뽑기 기계, 북해도답게 게모양 장난감이 경품으로 있습니다.

유키미쿠에

하코다테의 명물 글레이(...)도 있군요.

날도 추워서 대충대충 구경하고 다음 목적디로 이동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7년 11월 홋카이도]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거쳐 하코다테로[1]
[17년 11월 홋카이도]안심과 신뢰의 호텔(...), 도요코인 하코다테역앞 아침시장(東横イン函館駅前朝市)[2]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시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100만불짜리 야경을 보다[4]
[17년 11월 홋카이도]북해도의 생선을 먹다. 하코다테의 초밥집, 츠카사(つかさ)[5]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차이니즈 치킨버거를 먹다. 럭키피에로 하코다테 에키마에점(ラッキーピエロ 函館駅前店)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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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onymous 2017/12/13 09:40 # 답글

    아키타에도 고맘때쯤 눈이 와서..
    11월 초중순에 눈을 기대하고 간 건 아닐 텐데 말입니다.

    어쨌든 의도치 않은 눈을 보고 오셨으니 블로그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게 되고(?)
  • 로오나 2017/12/13 14:30 # 답글

    아침시장 확실히 호객이 강한 편이죠 ㅎㅎ

    가을에 갔을때 먹은 옥수수가 완전 짱 맛있었는데=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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