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02:02

[17년 11월 홋카이도]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드는 햄버그 스테이크, 노스 컨티넌트 마치노나카(ノースコンチネント MACHI NO NAKA)[19] 외쿡여행 이것저것


삿포로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대충 짐 던져놓고 점심 먹으러, 타베로그 평이 좋아서 가본 곳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오도리역과 스스키노 역 사이에 있습니다.
050-5868-6299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1丁目 マリアールビルB1


메뉴 소개, 이 가게의 특징은 스테이크의 고기와 소스를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는 것





요렇게 5종류의 고기(소고기 2종, 돼지고기, 양고기, 사슴고기)와



여러 종류의 소스(토마토, 치즈, 버섯, 낫토, 일본된장 기타등등 기타등등)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건 토카치 허브소고기에 다섯가지 종류의 버섯소스. 주문을 받고 나서 만들기 때문에 10~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카운터석에서 먹으면 힙하게 생긴 주방장님의 불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햄버거 스테이크, 감자튀김,샐러드, 구운무&배추, 밥의 구성입니다. 재료는 전부 홋카이도산을 사용했다고.
오른쪽 위에 있는 건 햄버거스테이크를 익혀먹기 위한 철판입니다. 근데 미디움 정도로 익혀서 굳이 안익혀 먹어도 되겠더군요.


햄버그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익힌 햄버그 스테이크에 반숙 계란을 얹고 버터로 볶은 버섯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기름기가 적은 붉은살을 사용해 고기 특유의 맛이 진하고 깔끔하다는 느낌 거기에 계란노른자가 섞이니 맛이 마일드해지네요
버터와 레몬으로 간을 한 버섯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곁들이인 튀김감자가 진짜 맛있어요. 튀겨서 소금만 살짝 뿌렸는데 겉은 바삭,속은 포실포실...ㅜㅜ


홋카이도 야채를 사용한 샐러드, 프렌치드레싱과 소금다시마를 곁들였습니다.
버터와 햄버그 스테이크 기름에 구운 무&배추도 아삭아삭 달콤한게 매우 맛있었습니다.



식후에 나오는 커피, 잘먹었습니다.

-. 손님은 대부분...아니 저 빼고 100% 현지인,맙소사 거기다가 아직 네이버 여행블로거들도 방문하지 않은 순수한(?)가게입니다.
(검색해 봄)인스타&트위터용 인증샷 찍기를 좋아하는 현지 젊은이들이 많다는 인상이었네요.
-. 가격은 천엔 후반~이천엔 초반, 홋카이도 물가를 감안하면 비싸긴 한데,우리나라도 인스타맛집 가려면 이정도는 줘야 하니(....)
-. 맛있긴 하지만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기는 애매한게...사실 삿포로는 이거 말고도 여행자들이 먹어야 할게 엄청 많기 때문에!!!
(초밥! 징키스칸! 된장라면! 해산물! 스프카레!)굳이 이것까지 먹어야 하나..? 싶은 뭐 그런 느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분들은
1. 삿포로를 백만번 가서 징키스칸해산물쓰시된장라멘스프카레 기타 등등 기타 등등 다 먹어봐 더이상 먹을게 없다
2. 나는 삿포로에서 햄버거 스테이크를 무슨 일이 있어도 먹고 싶다.
3. 외국인 관광객 하나 없는 hip 하고 hot한 가게에 가고 싶다
4. 블로그에 올려 네이버 검색 두번째로 올라가는 영예를 얻고 싶다(물론 첫번째는 제가 되겠죠...^^)

...이런분들입니다.참고하시길 u_u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7년 11월 홋카이도]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거쳐 하코다테로[1]
[17년 11월 홋카이도]안심과 신뢰의 호텔(...), 도요코인 하코다테역앞 아침시장(東?イン函館?前朝市)[2]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시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100만불짜리 야경을 보다[4]
[17년 11월 홋카이도]북해도의 생선을 먹다. 하코다테의 초밥집, 츠카사(つかさ)[5]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차이니즈 치킨버거를 먹다. 럭키피에로 하코다테 에키마에점(ラッキ?ピエロ 函館?前店) [6]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아침시장에 가다[7]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베이에리어 산책[8]
[17년 11월 홋카이도]베이에리어의 치즈케이크 가게 SNAFFLE'S[9]
[17년 11월 홋카이도]키쿠요식당 베이에리어점(きくよ食堂 ベイエリア店 )[10]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옛 거리를 걷다, 모토마치 산책[11]
[17년 11월 홋카이도]고료가쿠 타워 & 하코다테 부교소[12]
[17년 11월 홋카이도]홋카이도의 젤라토, 밀키시모 고료가쿠 타워점[1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유노카와의 가성비 좋은 온천호텔,호텔 반소(ホテル万?)[14]
[17년 11월 홋카이도]호텔 반소(ホテル万?),북해도의 해산물이 가득한 저녁부페[15]
[17년 11월 홋카이도]셀프 해산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 호텔 반소(ホテル万?)의 아침식사[16]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먹거리, 하세가와 스토어의 야키토리벤토[17]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에서 비행기로 삿포로 이동, 삿포로 오카다마공항(丘珠空港)[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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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enga 2018/01/24 09:51 # 답글

    삿포로에서 이런 정도의 가게들은 가격대가 보통 그 정도 하지 않나요?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8/01/24 11:16 # 답글

    맛잇겟네여 ㅠㅠㅠ 삿뽀로 다시가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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