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23:02

[17년 11월 홋카이도]스스키노의 비싸고 맛있는 이자카야,아부리야 총본점 (炙屋 総本店)[23] 외쿡여행 이것저것


2차로 간 스스키노의 이자카야 아부리야 총본점 (炙屋 総本店)입니다. 타베로그 돌려서 점수 적당히 높고 카운터석 있는 데로 감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ANA홀리데이 인 삿포로 스스키노 지하 1층에 있습니다.
050-5592-8502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五条西3 ANAホリデイ・イン札幌すすきの B1F




가게는 이런 느낌 좀 비싸고 고급진 이자카야 분위기?



신기하게 젓가락 받침이 말린 멸치(?) 더라고요. 술마시다가 안주가 떨어지면 젓가락 받침을 안주로 먹으면 됩니다(...)


기본안주. 어묵이랑 데친 소라, 생뚱맞은 피클.사실 기본안주는 좀 별로였음...

홋카이도산 일본주 테이스팅 세트



겨울 한정 메뉴로 이런게 있어서 시켜 봤습니다.
방어회, 다시마에 절인 넙치 초밥,굴 숯불구이,대구이리 폰즈, 복어 튀김, 경수채와 바지락 무침


기름이 잘잘 오른 방어회와 쫀득한 식감의 넙치초밥,오동통하게 익은 굴, 그리고 복어튀김


입에서 살살 녹는 대구 이리, 겨울에 홋카이도에 오시면 대구이리는 꼭 먹어야 합니다.


술 한잔 추가, 아래 접시까지 찰랑찰랑 넘치게 따라주는게 마음에 듭니다.


건강을 위해 시킨(...?)야채 꼬치모듬.포교버섯, 대파, 꽈리고추, 서비스로 보리된장

츠쿠네(으깬 닭가슴살 경단)


이렇게 계란노른자를 묻혀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또 술한잔 추가


도미와 성게초밥


마무리는 홋카이도 감자와 당근을 넣은 맑은 서덜국,국물도 맛있지만 감자가...감자가 맛있어요...
포슬포슬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게...

이렇게 배터지게(?) 마시고 먹고 7,000엔 조금 넘게 나온 것 같네요.
좀 비싸긴 하지만 회부터 구이, 초밥까지 뭘 시켜도 꽝이 없었던 곳(기본안주가 맛없긴 했지만 너그럽게 봐주자)
가게가 엄청 커서 토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가도 빈자리가 남아도는 것도 좋았습니다(...)
조금 비싸다라고 맛있게 마시고 싶다는 분에게 추천입니다.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7년 11월 홋카이도]김포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거쳐 하코다테로[1]
[17년 11월 홋카이도]안심과 신뢰의 호텔(...), 도요코인 하코다테역앞 아침시장(東?イン函館?前朝市)[2]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시오라멘과 슈마이를 먹다, 호우란(鳳蘭)[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100만불짜리 야경을 보다[4]
[17년 11월 홋카이도]북해도의 생선을 먹다. 하코다테의 초밥집, 츠카사(つかさ)[5]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차이니즈 치킨버거를 먹다. 럭키피에로 하코다테 에키마에점(ラッキ?ピエロ 函館?前店) [6]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아침시장에 가다[7]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베이에리어 산책[8]
[17년 11월 홋카이도]베이에리어의 치즈케이크 가게 SNAFFLE'S[9]
[17년 11월 홋카이도]키쿠요식당 베이에리어점(きくよ食堂 ベイエリア店 )[10]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옛 거리를 걷다, 모토마치 산책[11]
[17년 11월 홋카이도]고료가쿠 타워 & 하코다테 부교소[12]
[17년 11월 홋카이도]홋카이도의 젤라토, 밀키시모 고료가쿠 타워점[13]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 유노카와의 가성비 좋은 온천호텔,호텔 반소(ホテル万?)[14]
[17년 11월 홋카이도]호텔 반소(ホテル万?),북해도의 해산물이 가득한 저녁부페[15]
[17년 11월 홋카이도]셀프 해산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 호텔 반소(ホテル万?)의 아침식사[16]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의 명물 먹거리, 하세가와 스토어의 야키토리벤토[17]
[17년 11월 홋카이도]하코다테에서 비행기로 삿포로 이동, 삿포로 오카다마공항(丘珠空港)[18]
[17년 11월 홋카이도]홋카이도산 재료로 만드는 햄버그 스테이크, 노스 컨티넌트 마치노나카(ノ?スコンチネント MACHI NO NAKA)[19]
[17년 11월 홋카이도]안심과 신뢰의(...)도미인 체인,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狸の湯 ド?ミ?イン札幌ANNEX )[20]
[17년 11월 홋카이도]가볍게 한잔 하기 좋은 스스키노의 이탈리안 와인바,CANTINETTA SALU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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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얍얍 2018/02/01 00:36 # 삭제 답글

    저렇게 술을 아래 접시까지 가득 차게 따라주면 아래 접시에 있는 술까지 먹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보기 좋으라고 저렇게 따라주는건가요? 급 궁금..
  • 채다인 2018/02/01 01:28 #

    잔에 있는 술을 정당히 마시면 접시에 있는 술을 잔에 따라서 마십니당 ''ㅂ
  • Darkness Angel 2018/02/01 08:11 # 답글

    멸치모양 자기등인줄 알았는데 진짜 멸치군요

    술 몇잔 마시고, 식사 겸해서 먹고 7000정도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닐듯합니다 (술값빼고 요리값 저정도 금액이면 국내에서 먹는거보다 횔씬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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