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 23:25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T2) 탐방기[2] 외쿡여행 이것저것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면세구역, KAL라운지, 1터미널에 있을 때보다 엄청 커진 느낌. 물론 자격이 안돼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 기존 마티나 라운지에서 음식을 좀 더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물론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마티나 라운지. 물론(이하 생략)

그 외에는 찾지는 못했지만 SPG라운지와 롯데라운지(!)가 생겼다고 합니다.
SPG라운지는 파리바게트 빵과 찐빵이 나온다고 하던데 롯데라운지는 새우버거가 나오는 건가...
궁금하니 가본 분들은 후기 좀 올려 주십시오. SPC는 후기 좀 나오는데 롯데 라운지는 아직 후기도 없어...



그리고 4층 면세품 인도장&라운지 구역에 있는 세븐일레븐





도시락부터 삼각김밥, 샌드위치, 소시지, 음료, 우유, 컵라면 등등...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것들은 전부 갖춰두고 있습니다.
동일가격인 대신 2+1이나 1+1 할인적용은 안되는 듯, 대신 SKT 할인은 됩니다.
담배까지 면세가 아닌 정가라는 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넘어갑시다.( 안 팔릴 거 같은데.. .)

컵라면은 팔고 있지만 뜨거운 물은 공항 안전규정 문제로 없으니 참고하시길(취식용이 아니라 선물용 판매인 듯)
어떻게 알았냐면 제 앞에서 계산하던 세팀이 왜 컵라면 팔면서 뜨거울 물 안파냐며 클레임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역시 공항에 가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그것은 cup라면...u_u)



한구석에 있는 안마의자,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5,000원이고 다른 하나는 3,000원입니다.
이 두개의 안마의자의 가격차이는 무엇일까...시간 차이인가 안마의 퀄러티인가...
확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이용은 못했습니다

취식대도 있습니다. 의자는 없음

바깥 편의점과 동일가격이기 때문에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음료수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하기에 좋은 곳
(비지니스 이상을 이용하거나 PP카드가 있다면 라운지를 이용하는게 더 경제적이긴 합니다. )
아니면 충전기나 생리대,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 같은걸 잊어버렸을때 가는 것도 나쁘지...않을 듯



4층 면세품 인도장&라운지 구역에 있는 아워홈 푸드코트, 사실 지하 1층의 호화로운? 라인업에 비하면 좀 부실한 느낌
여기서 먹을 거면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지하 1층 한식거리에서 순희네 빈대떡이나 부쳐 먹읍시다.





엄청 크게 생긴 카카오프렌즈&뽀로로 샾,라상무님....


그리고 술 매장이 좀 고급스러워졌다 !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면서 사진찍고 있으니 외쿡인 관광객인 줄 알았던 듯
판매직원 분들이 Hi~라고 웃으면서 포즈 잡아줌 아니...아닙니다...아니라고요....


셀프 텍스 리펀드 코너, 신기신기.

이상, 인천 제2 터미널 리뷰였습니다.
탑승구역은 한식거리 & 쉑쉑버거가 있어서 출국전 가볍게 한끼 때우기에 좋아진게 마음에 듭니다.
면세구역은 라운지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 그 외에 사용하기 편리한 편의점이 생긴 것도 좋네요.

제 2터미널에 갈 일이 있으면 참고핫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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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arkness Angel 2018/02/01 08:03 # 답글

    면세 구역이라도 편의점은 해당이 없나보군요
  • 채다인 2018/02/01 23:11 #

    넵, 하지만 면세구역 내 잡화점의 경우 면세라 하면서 바깥보다 비싼경우가 허다해 오히려 저렴하다는 느낌입니다.
  • 컵라면 2018/02/01 09:00 # 삭제 답글

    은 팔면서 뜨거운 물은 없다니 화날 만 하겠네요. 베이징 공항은 음수대가 곳곳에 있어 찬물, 뜨거운 물은 무료로 받을 수있고 그걸로 대기시간동안 컵라면 하나 먹고 뻗었던 기억이 있는데 발전된 자본주의 한국공항은 찬물도 팔고 뜨거운 물은 안되는 군요..
  • 채다인 2018/02/01 23:12 #

    오 그렇군요. +_+
    참고로 찬물은 푸드코트 정수기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그대신 여기도 뜨거운 물은 안전상의 문제로 막아놨더라고요
  • Arklight 2018/02/01 14:52 # 답글

    공항 상주직원이긴 한데 T1 직원이라 아직 T2는못 가봤네요. 그 쪽 직원 말로는 직원휴게실도 좋다던데...

    아무튼 1터미널도 공항 내 라면 취식 불가라고 강조되어 있었으면서 라면을 파는 걸 보고 이러면 의미가 있나? 외국 가져가서 먹으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 먹을라면 못 먹는건 아니라서 ㅋㅋ;

    면세구역에 세븐일레븐이 있는 건 의외네요. 교육에서도 그렇고 고객 질문도 그렇고 매장 위치 묻는 거 다음이 ATM이랑 편의점이였는데...
  • 채다인 2018/02/01 23:12 #

    네 확실히 챙기지 못한 물건들을 사기엔 좋을 듯 합니당
  • Darkness Angel 2018/02/02 07:05 #

    뭐 사가서 먹으란거겠죠 (무겁지도 않으니)

    문젠 굳이 안 가져가도 맘만 먹으면 웬만한 나라라면 현지에서도 구매가능한점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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