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01:56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먹다가 지친다. 오오사와칸(大沢舘)의 주전부리들[7] 외쿡여행 이것저것

오오사와칸의 특징? 이라면 여관 여기저기에 있는 주전부리들, 주전부리만 먹어도 거의 한끼 식사를 먹은 것과 같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현관에 있는 돌로 된 다라이(?) 귤과 사과가 둥둥 떠 있습니다.여름에는 오이와 토마토로 바뀐다는 듯
셀프로 가져가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한켠에 있는 군고구마와




대나무잎에 싼 떡




화로가 있는 휴식공간 여기에는 니가타산 쌀로 만든 떡과



주먹밥이 놓여 있습니다.


떡과 주먹밥도 셀프로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체크아웃할때 떡을 잘 굽지 못하는 우리를 보고 나선 여관 주인 할아버지의 현란한 떡굽는 솜씨


겉은 바삭 속은 말캉, 그야말로 완벽한 굽기 정도


목욕탕으로 가는 길에 있는 보온 국통, 여기에는...

따끈따끈한 감주가 들어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건 곤약(...) 뜰채로 건져서


이렇게 된장을 발라서 먹습니다.



목욕 끝나면 먹으라고 놓여져 있는 아이스캔디. 여관 주인 할아버지...우리를 어디까지 확대시킬 생각이지?-ㅁ-?


다른 한켠에는 어른을 위한 구름과자(...)까지 다른건 다 넘어가더라도 담배 공짜로 주는 여관은 처음봤습니다.

-. 라운지에 음료나 간단한 다과가 있는 여관은 있지만 이렇게 주전부리를 많이 주는 여관은 또 처음이네요.
진짜로 밥 안먹어도 될 만큼(...)군것질거리가 많습니다.,
-. 간식이 계속 나오는 시골 할아버지집 같달까요? 이걸 먹고 어서 살찌거라!!라는 여관 주인할아버지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도쿄 근교(?)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JR도쿄 와이드패스[1]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김포공항 휴라운지 & 별거없는 JAL기내식[2]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도쿄역에서 전국의 에키벤을, 에키벤야 마츠리(駅弁屋 祭)[3]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이곳은 술꾼들의 천국, 에치고 유자와역 폰슈칸(ぽんしゅ館)[4]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소박한 분위기의 온천여관,오오사와야마온천 오오사와칸(大沢山温泉 大沢舘)[5]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환상적인 눈풍경, 오오사와칸(大沢舘)의 노천온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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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간식은그러려니 2018/03/02 08:54 # 삭제 답글

    그러려니... 음 괜찮네... 그러다가 담배에서 빵터졌네요!
  • 채다인 2018/03/03 02:34 #

    네 담배주는데는 살다살다 처음 -ㅂ-ㅋ
  • 위장효과 2018/03/02 11:03 # 답글

    내 전공은 사육이지!!!! 하시는 할아버지...

    그나저나 일본에서 공짜 담배라니...이건 정말 보통 서비스가 아닌데요...
  • 채다인 2018/03/03 02:34 #

    숙박객을 확대시키는 무서운 하라부지...
  • 차차 2018/03/02 12:33 # 삭제 답글

    여기 넘 인심이 후하다..진짜 다인님 말대로 간식 계속 나오는 시골계신 할아버지댁같네요
  • 채다인 2018/03/03 02:35 #

    네, 간식 따로 안사가도 저기서 먹는 것만으로도 배부릅니다.
  • Darkness Angel 2018/03/03 08:12 # 답글

    저것만 먹어도 배불러서 이미 식사 못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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