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취요리는 어딘가의 일본 요리만화에서 본 고등어통조림밥입니다.
재료는 쌀 두컵,고등어 통조림 한개, 생강한뿌리, 소금 1/2 작은술,(있으면)파

만드는 법은 진짜 쉽습니다. 쌀을 불린 뒤에 분량의 물과 고등어 통조림(통조림의 물은 제거)
으깬 생강,소금 1/2 작은술 이걸 넣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이걸로 끝


-. 완성샷, 진짜로 너무 쉬워서 기대를 안했는데...맛있습니다!고등어의 바다내음과 생강의 향이 밥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전 고등어로 했지만 꽁치나 참치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포인트는 생강을 넣는 것, 생강을 넣으니 생선비린내가 없어지고 특유의 향이 더해져 맛있어집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파를 송송 썰어서 넣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 단점...은 놔뒀다가 먹으면 맛이 별로라는 것? 갓 지어서 따끈따끈할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쌀이랑 생선통조림, 생강만 있으면 되니 만들기도 쉽네요. 궁금하신 분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재료는 쌀 두컵,고등어 통조림 한개, 생강한뿌리, 소금 1/2 작은술,(있으면)파

만드는 법은 진짜 쉽습니다. 쌀을 불린 뒤에 분량의 물과 고등어 통조림(통조림의 물은 제거)
으깬 생강,소금 1/2 작은술 이걸 넣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이걸로 끝


-. 완성샷, 진짜로 너무 쉬워서 기대를 안했는데...맛있습니다!고등어의 바다내음과 생강의 향이 밥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전 고등어로 했지만 꽁치나 참치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포인트는 생강을 넣는 것, 생강을 넣으니 생선비린내가 없어지고 특유의 향이 더해져 맛있어집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파를 송송 썰어서 넣으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 단점...은 놔뒀다가 먹으면 맛이 별로라는 것? 갓 지어서 따끈따끈할때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쌀이랑 생선통조림, 생강만 있으면 되니 만들기도 쉽네요. 궁금하신 분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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