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 23:02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Yards Brewing Company[11] 외쿡여행 이것저것


자유의 종 구경을 하고 한잔 마시러 찾아간 Yards Brewing Company 지역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펍입니다.


일부러 5시쯤에 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입구에서 신분증 확인을 한뒤 들어가는 방식



가게는 대충 이런 느낌, 테이블에서 술&안주를 즐길 수도 있지만 만석이더라구요.
대부분 카운터에서 주문해서 쿨하게 서서 마시고 나감



맥주는 맛있었습니다.






...는데 카운터에있던 직원분이 저희가 기다리고 있는데 10분간 저희의 주문을 개무시하고
저희 뒤에 있는 <<<<<<<<<<<<백인남자>>>>>>>>>>들에게만 주문을 받더라고요
다른 직원분이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었던지 자기 구역도 아닌데 일부러 와서 저희 주문을 받아 주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맥주를 맥주를 마셨겠죠.하지만 빡이가 쳐서 한잔만 마시고 돌아갔습니다.
+ 주문받아주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팁 30%를 주고 나왔습니다.

p.s 아주 생각만 해도 빡치는데 제가 왜 사진까지 다시 뒤져가며 여길 올렸겠습니까,
필라델피아 가실 거면 가지 말라고 올린 겁니다. ^^)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8 예고편]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 시즌2[0]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대한항공 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퍼스트 라운지[1]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기내편[2]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음식편[3]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스위스 항공 라운지[4]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편[5]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식편[6]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메리어트 다운타운(Philadelphia Marriott Downtown)[7]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산책 & 소문의 치폴레를 먹어 봤다[8]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리딩 터미널 마켓(Reading Terminal Market)[9]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산책, 자유의 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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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폴라 2018/07/09 00:33 # 삭제

    세상에, 엄청 무례하네요. 인종차별이라니..
    것도 소송의 나라인 미국에서..
    다인님이 동양계미국인이었으면 인실x당할 일인데 말이죠.
  • Arklight 2018/07/09 12:04 #

    어디서 얼핏 본 걸로는 미국 내 식당 등에서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았으면 구글 리뷰에 해당 장소에서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라고 리뷰를 남기면 (racist란 단어가 들어가게끔) 소소한 복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피드백을 원하는 경우에는 빠른 답변이 가능하다고도 하고요. 물론 이걸 악용해서 죄 없는 곳에 누명을 씌우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 되겠지만요.
  • 555 2018/07/09 12:07 # 삭제

    윗부분 말씀대로 하셔야될듯요.. 근데 흔한 방식의 차별이네요. 없는듯 개무시.예전엔 방법도 없었는데 소심하게나마 저렇게 리뷰로라도 복수하심 좋을듯..
  • 멍미 2018/07/10 09:38 # 삭제

    필라델피아가 심하나보네요
  • 알트아이젠 2018/07/12 08:58 #

    저런...윗분들 말씀처럼 컴플레인을 할 수 있는 루트가 있으면, 컴플레인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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