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21:24

소문의 대구 꿀떡을 먹어 봤다 맛있는 인생


드디어 먹어본 대구꿀떡입니다. 아는분이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했다고 나눠줘서 먹어 봤습니다.



찹쌀과 맵쌀로 반든 반죽에 깨와 설탕을 섞어 만든 속이 들어간 일반적인(?) 꿀떡과는 달리
찹쌀가루를 반죽해 삶은(아마도)둥글둥글한 경단에 흑설탕과 계피로 만든 시럽을 끼얹은 떡
쫀득쫀득한 식감의 찹쌀떡과 계피맛이 풍기는 달콤한 흑설탕 시럽이 꽤 잘 어울립니다.
일본의 미타라시 단고와 비슷한 맛이 나는게 재미있네요.

흑설탕 시럽&쫀득한 쌀떡 조합을 좋아한다면 추천,인터넷에서도 팔고 있으니 사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덧글

  • 다인님 팬 1인 2018/07/23 21:31 # 삭제 답글

    첫번째 사진 알감자인줄 ㅋㅋ
  • 폴라 2018/07/23 21:42 # 삭제 답글

    저도 감자인줄 ㅎㅎ
    일반 꿀떡과는 다르게 맛탕처럼 시럽으로 버무린거군요.
    계피와 흑설탕이라니, 호떡느낌날듯.
  • 화려한불곰 2018/07/24 10:12 # 답글

    솔직히 맛은 한번은 먹을만 하고 그 뒤로는 취향에 따라 갈릴 맛 입니다. 어느순간 SNS 선전 용으로 '대구 사람들은 꿀떡하면 이걸 말한데!!' 하면서 광고로 물탄류 중 하나죠. 대구 토박이지만 꿀떡이라 하면 당연히 사진의 후자쪽 떡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로 타지역 친구들이 물어볼때 그리 추천은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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