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22:10

[2018년 5월 뉴욕 여행]에이스 호텔, 뉴욕(ace hotel,NY)[17] 외쿡여행 이것저것


뉴욕에서 2박을 묵은 에이스호텔, 힙하고 핫한 뉴욕 호텔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프론트에서부터 느껴지는 숨막히는 힙함


저희가 묵은 방 ... 다시 보니까 아니잖아! 다른 방인듯(이 방이 아닌가벼...)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청운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상경한 뮤지션 지망생이 겨우겨우 얻은 자취방 분위기>입니다.
뭐 뉴욕 감성이라고 쳐 줍시다


뷰는 건너편 호텔방 뷰,커튼 안쳐놓으면 건너편에서 빤쓰 벗는 것도 다 보일 것 같은 거리감


에이스호텔의 시그니쳐(?)인 후드가운, 샵에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150딸라...)
그 뒤로 간 홍대 라이즈호텔에서도 똑같은 후드가운이 있더라고요



카드키조차도 힙함, 친구 말로는 후기 보니 저거 예쁘다고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고, 우리 어글리 코리언이되지 맙시다...





욕실은 이런 느낌


어메니티

헤어드라이어 넣어두는 주머니도 어쩐지 힙합니다.






심지어 복도도 힙함 여기서 사진 찍으면 발로 찍어도 뉴욕 감성 화보가 완성됩니다.



1층 로비, 다들 로비에 앉아 맥북을 가지고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생숭 노트북같은거 들고 가면 배척받을 것 같은 분위기



로비의 포토박스,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카드가 안먹어서 포기함


꽃파는 곳






에이스호텔 1층에 있는 스텀프 커피, 뉴욕 3대 커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2대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묵는 동안 주구장창 저기서 커피 마셨는데 맛있긴 했지만 왜 3대 커피인지는 모르겠네요.
분명 힙스터 감성이 순위 선정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술까고 싶은데 밖에 나가기 귀찮아 룸서비스로 시켜본 생햄 플레이트&빵, 별 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맛있어요!!!
햄도 제대로인 대다가 무엇보다 빵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짭조름한 햄과 구수하게 구워진(...)빵 조합이 술을 부르는 맛



첫날에 팁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thank you]라고 메모했더니 다음날에 [thank you so much]~_~로 답해주시더라고요
마지막날에는 팁과 그림으로 회신해 드렸습니다 :D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뉴욕 감성 풀풀 풍기는 호텔, 힙스터 체험을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 그 외에 직원들이 친절한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특급호텔같은 정중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격의없이 대한다는게 느껴지는 서비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거 다시 뉴욕에 가게 된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8 예고편]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 시즌2[0]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대한항공 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퍼스트 라운지[1]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기내편[2]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인천-JFK 대한항공 퍼스트: 음식편[3]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스위스 항공 라운지[4]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편[5]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식편[6]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메리어트 다운타운(Philadelphia Marriott Downtown)[7]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산책 & 소문의 치폴레를 먹어 봤다[8]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리딩 터미널 마켓(Reading Terminal Market)[9]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필라델피아 산책, 자유의 종[10]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Yards Brewing Company[11]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괜찮았던 햄버거집, 버거파이(Burger-Fi)[12]
[2018년 5월 뉴욕 여행]뉴욕, 알로 노매드 호텔 스카이뷰(Arlo NoMad)[13]
[2018년 5월 뉴욕 여행]뉴욕산책.타임스퀘어,디즈니스토어 [14]
[2018년 5월 뉴욕 여행]최고의 티본 스테이크, 퀄리티 미츠(quality meats)[15]
[2018년 5월 뉴욕 여행]M&M샵 / 라인스토어/ 버드랜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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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ㅇ 2018/07/31 23:41 # 삭제 답글

    아니 힙한 건 좋은데 객실이 저러면 무슨 의미가(,,,)
  • 알트아이젠 2018/08/01 23:15 # 답글

    전반적으로 힙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게 뉴욕 스타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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