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22:26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5] 외쿡여행 이것저것


둘째날은 요이치에 있는 닛카 위스키 요이치공장으로, 1934년에 설립된 위스키 전문브랜드입니다.




삿포로에서는 전철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간다면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요이치 증류소를 견학하고 점심때 오타루로 돌아와 관광을 하는걸 추천





눈덮힌 요이치 증류소,



위스키를 증류시키는 증류동

위스키가 만들어지기까지

윈주가 보관된 통, 츄르릅...'ㅠ'


리타의 집, 닛카 위스키 초대 사장인 타케츠루 마사타카의 부인이었던 스코트랜드인 리타의 집입니다.
제가 갔을 떄는 휴업중이었습니다.








위스키 박물관, 위스키에 관련된 물건들이나 역대 닛카 위스키 광고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세월을 느끼게 하는 위스키 광고.

다이아나로부터 20년 이제 당신도 어른이 되었다...생각해보니 벌써 60년 전 노래로군(...)




하지만 역시 술공장의 하이라이트는 시음이죠!
닛카 위스키의 대표상품(저렴한 거)인 싱글몰트 요이치와 슈퍼 닛카, 애플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우롱차와 사과주스, 탄산수, 물, 얼음은 셀프, 이걸로 온더록이나 하이볼 등을 자가제조 할 수 있습니다.
술을 못마셔도 안심(술을 못마시면 일단 여기 오시지 않겠지만...)

안주가 떙기시는 분들은 뒤쪽의 자판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스키초콜릿,치즈,육포 등을 팔고 있어요




좀 더 하이앤드급의 위스키를 마시고 싶다면 위스키박물관의 유료시음코너에 가시면 됩니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희귀한 술들도 시음할 수 있으니 술꾼들이라면 꼭 가보시길...


요즘 그렇게 구하기 어렵다는 타케츠루 21년산.소모키한 향이 가득한 묵직한 맛의 위스키


바텐더 할아버지 추천으로 마셔본 닛카 싱글 캐스크 몰트 위스키,
이건 뭔가 화학실 냄새가 강하다는 느낌이었는데...맛있었습니다.

술, 그중에서도 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술꾼이라면 유료시음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촉촉 바삭한 우엉튀김이 맛있다!스프카레 전문점 소울스토어(SOUL STORE)[1]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를 대표하는 고급 초밥집, 스시젠 본점(すし善 本店)[2]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리큐르의 만남, 밀크무라 삿포로 본점(ミルク村 SAPPORO本店)[3]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의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狸の湯 ドーミーイン札幌ANNE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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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서산돼지 2018/09/14 22:33 # 답글

    몇년 전에 갔었는데 그때 샀던 원주를 아직도 못마시고 있습니다. 아까워서요.
  • wheat 2018/09/14 23:27 # 답글

    위스키 좋아하면 절대 후회 안하죠. ㅎㅎ
  • Ithilien 2018/09/15 00:06 # 답글

    바닷바람이 강해서 요오드향이 강하면 화학실 냄새라 느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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