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0 23:35

롯데호텔 본점 모모야마,송이버섯 코스를 먹어 봤다 맛있는 인생

며칠전에 간 롯데호텔 본점의 일식당 모모야마입니다. 삼성카드 프로모션으로 할인행사를 해서 가봤습니다
(물론 할인해도 비쌈)



기린 병맥주, 카스가 14,000원 기린이 15,000원이라 이걸 고를 수밖에 없았습니다(물론 안마신다는 선택기는 없음)


기본안주인 고구마칩, 소금이 살짝 뿌려져 쩝조름한게 맛있었습니다.


전채모듬


참마&연어알&오이.연어알 선도 좋았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땅콩두부, 단호박무스, 삶은 문어, 도미살칩
문어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게 삶아진게 맛있었습니다.
도미살을 얇게 져며 튀겨서 만들었다는 도미살칩도 별미. 맥주안주로 매우 좋습니다.


송이버섯 질그릇 주전자찜


가쓰오부시 국물에 송이버섯, 은행, 새우살, 도미를 넣고 끓여 국물을 우려낸 뒤 파드득나물을 곁들였습니다.
국물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송이버섯의 향이...그야말로 청주 안주



여기서 청주로 체인지, 쿠보타 센쥬


모듬회, 광어, 도미,잿방어, 참치뱃살
호텔답게 선도는 좋았지만 방어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아직 기름이 덜 오른 느낌



송이버섯 & 한우구이. 은행과 밤, 매실장아찌,순무를 곁들였습니다.
살짝 기름기가 있는 고기를 사용해 겉을 살짝 구워냈는데 고기가 완전 야들애들
소고기에 송이버섯을 싸먹으면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이건 동행의 미소소스 버섯&연어구이.이것도 맛있었어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한게 구워낸게 좋았습니다.


전복&바닷가재 후리타지.전복과 바닷가재를 넣은 녹말스프를 파이 생지로 감싸 구웠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일본요리라기보다는 중국식 스프같은 느낌이...


동행의 생강 소스의 바닷가재 조림.생강향 나는 짭조름한 소스와 바닷가재 조합이 맛있었어요


조리장 추천초밥 3종,연어알, 장어, 참치뱃살
다 맛있었지만 장어초밥이 제일 좋았습니다. 장어를 달달짭조름 폭신하게 잘 조려냈네요


튀김모듬.아스파라거스, 으깬 생선살 시소말이,퀴노아를 뭍혀 튀긴 우엉, 미니 크림치즈 고로케


연어 송이버섯 솥밥


간장으로 간이 된 밥에 송이버섯의 향과 연어의 기름기가 스며드니 그야말로 진미

동행의 송이버섯과 갯장어 덮밥


디저트. 양갱&치즈 곶감말이,망고, 무화과,블루베리를 뿌린 채썬 사과
저 곶감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게 먹었어요! 달달한 양갱+고소한 치즈와 곶감 조합이 좋았습니다.
근데 꼭 사과를 채썰 필요가 있었을까....


동행의 디저트, 단팥모나카와 모듬과일

어느분이 스시의 스시조, 요리의 모모야마라고 했는데 확실히 그말이 맞는 듯
특히 구이나 조림 쪽은 일본의 어지간한 가이세키 요리집보다도 맛있다는 느낌입니다.
마침 가을이라 송이버섯이 들어간 코스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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