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15:33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7] 외쿡여행 이것저것




오타루에서 1박한 온천여관인 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입니다. 저렴한 1인 플랜이 있어 가봤습니다.
(평일기준 조/석식 포함 1.5만엔이었던가...)










호텔 로비, 살짝 옛날 분위기 나는게 인스타 사진찍기 좋습니다(...?)





1인 숙박객 전용 싱글룸, 여관이라기보다는 비지니스토텔 싱글룸같은 느낌입니다.
여관분위기도 안나고 운하전망도 아니지만 1인 숙박이니까 어쩔 수 없죠




마스크팩, 손난로, 발에 붙이는 파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웰컴 과자인 카린토 만주.팥이 들어간 만쥬를 바삭하게 튀겨냈는데(튀김 소보루의 만쥬 버전?)
겉은 파삭, 속은 촉촉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맛있어서 한박스 사서 선물로 돌렸어요
(예약판매고 체크아웃 전날까지 프론트에 이야기하면 준비해 줍니다)







호텔 1층에 있는 라운지, 커피와 홍차, 녹차를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늦은 밤에는 레드와인이랑 치즈등의 간단한 안주를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옛날 방식대로 만든 와인이라는데 진로보다 훨씬 달아서(...)개인적으로는 비추,한잔 정도 마시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온천(사진은 공홈에서 가져왔습니다)온천은 비추, 물도 별로인 데다가 물을 소독해서 쓰는듯 염소냄새가 나더라고요
거기다가 여관이 큰길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노천온천도 노천같지 않습니다. 온천을 즐기려고 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장점 :
1인 숙박 플랜이 있다
오타루 운하 바로앞이라 관광에 편리
밥이 맛있다
저렴한 가격(조석식 포함 인당 1.5만엔 정도)
영어 대충 통한다

단점 :
온천이 별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온천!을 중심으로 즐긴다면 비추, 오타루 관광시 여관 분위기를 내면서 묵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맛있는 후루카와 여관의 저녁과 아침은 다음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촉촉 바삭한 우엉튀김이 맛있다!스프카레 전문점 소울스토어(SOUL STORE)[1]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를 대표하는 고급 초밥집, 스시젠 본점(すし善 本店)[2]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리큐르의 만남, 밀크무라 삿포로 본점(ミルク村 SAPPORO本店)[3]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의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狸の湯 ド?ミ?イン札幌ANNEX )[4]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5]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 거리 산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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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UDO-J 2018/09/26 22:19 # 답글

    (본문에) '1.5만원'이라 함은, 만 오천원인지요, 십 오만원인 건지요?
  • 채다인 2018/09/26 23:01 #

    엔의 오타입니다(...)
  • KUDO-J 2018/09/27 10:44 #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 알트아이젠 2018/09/30 10:38 # 답글

    저 가격에 온천이 별로라면, 살짝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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