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23:00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의 저녁식사[8] 외쿡여행 이것저것


저녁식사는 오타루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카운터석에서 원래
운하전망자리는 3,000엔인가를 추가로 더 내고 신청해야 되는데 테이블석이 만석이라 이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식전주...는 매실이었나?



술은 오타루지역 크래프트 비어, 살짝 쌉싸름한 맛이나는게 맛있었습니다.



구운가지와 생강을 넣은 무스, 곁들이는 계란노른자와 식초로 만든 소스입니다.


여기서 청주로 체인지


회모듬, 방어, 연어, 가리비, 새우.회 선도가 진짜 좋습니다.내가 지금까지 먹었던회는 무엇인가 싶을 정도





회랑 같이 초밥 조금과 김, 가쓰오부시로 만든 김(?)을 둬서 셀프 김말이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쓰오부시 김이 감칠맛이 나는 게 맛있더라고요


대구 유자데리야키구이, 게살 마요네즈 무침, 단호박 카스테라
대구 유자데리야키구이 : 촉촉하게 구워진 대구구이와향긋한 유자향이 잘 어울립니다.
게살 마요네즈 무침: 게맛살도 아닌 게살을! 마요네즈에 무치다니!! ...맛있습니다.
단호박 카스테라 : 맛은 있었는데 왜 이시점에서 카스테라지? 싶은 그런 맛


치어를 묻혀 구운 우엉, 차조기 된장을 발라 구운 후(밀가루 글루텐을 뭉쳐 만든 음식)
치어를 묻혀 구운 우엉 : 바삭하게 씹히는 치어와 우엉 조합이 맛있습니다.
차조기 된장을 발라 구운 후 : 망칼하게 씹히는 식감의 후와 차조기향이 살짝 풍기는 된장이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 술 추가


북해도산 소고기찜, 콘소메 느낌의 소스를 곁들였는데 젓가락으로 잘릴 만큼 야들야들 부드럽습니다.



토마트콤포트와 연근,호박,크림치즈




채썬 생강을 곁들인 바지락 솥밥,


생선경단과 파, 두부를 넣은 된장국



구운고구마와 검은깨 푸딩,곁들이는 생크림과 블루베리


부탁하면 남은 밥은 요렇게 주먹밥을 만들어 줍니다.밤에 야식으로 먹으면 좋아요

-. 일단 생선...항구도시 오타루답게 생선이 신선합니다! 특히나 회기 진짜 맛있어요.입에서 녹아요...
회 외의 요리들도 수준급,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여관 저녁식사 베스트 3에 드는 곳입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침식사 리뷰를!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촉촉 바삭한 우엉튀김이 맛있다!스프카레 전문점 소울스토어(SOUL STORE)[1]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를 대표하는 고급 초밥집, 스시젠 본점(すし善 本店)[2]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달콤한 아이스크림과 리큐르의 만남, 밀크무라 삿포로 본점(ミルク村 SAPPORO本店)[3]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삿포로의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 도미인 삿포로 아넥스(狸の湯 ド?ミ?イン札幌ANNEX )[4]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5]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 거리 산책[6]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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