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0 22:04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아침식사[6]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아침식사는 부페식으로, 양식과 일식이 준비돼 있습니다.


즉석에서 야채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코너,

수제 두부


제조사가 다른 명란젓 2종 비교시식


아침부터 회랑 초밥, 여기에 술만 있으면 완벽한데(...)


연어된장구이


근처 베이커리에서 가져온다는 빵,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도 비치돼 있습니다


자가제 잼&딥

음료





가볍게 한판.광어와 문어회, 김말이초밥, 연어된장구이, 계란말이와 감자조림, 우엉당근볶음, 명란젓,두부, 짠지,생채소
국은 야채스프


부페테이블에서 햄과 소시지, 표고버섯을 가져와서


테이블마다 비치된 철판에서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지글지글...'ㅠ'



죽이랑 야채 샤브샤브,다시 국물에 생채소를 살짝 데쳐서 초간장을 뿌려먹는 건데 해먹어보니 맛있더라고요



두번째 접시는 가볍게 빵으로,역시 죽은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로 빵을 구우니 맛있군요!
그 이전에 원래 죽은 빵도 아니었음

종류는 많지 않지만 홋카이도산 해산물&농산물을 사용한 음식들이 매력적인 조식부페,매우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1]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라멘도장,멘야 카이코(麺屋 開高)[2]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객실 & 온천[3]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의 라운지 서비스[4]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저녁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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