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오타루 후루카와 료칸의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 싶으면 이쪽을 참고하세요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7]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의 저녁식사[8]
[18년 1월 홋카이도 여행]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아침식사[9]

삿포로에서 점심을 먹고 전차를 타고 오타루로 이동... 하려고 했는데 전차 잘못타서 요상한 시골역에 내림


난 누구고 또 여긴 어딘가...물론 다음 전차 타고 제대로 찾아가긴 했습니다.

오타루 후루카와 료칸 도착,




옛날 분위기 폴폴 풍기는 로비



처음 갔을 때는 안보였던 간판 강아지가 반갑게 꼬리를 흔들어 줍니다.



이날 묵을 방, 후루카와 료칸의 경우 싱글룸이 있어 나홀로 여행객도 숙소를 잡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온천여관같은 정취는 없지만 이게 어디냐며....


이날 저녁은 초밥집에 갈 예정이라 아침식사만 있는 플랜으로 예약했습니다. 일식과 양식 위주의 부페식사
오타루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은 흰죽, 토핑으로 치어와 연어프레이크, 짠지를 얹어서

따끈따끈 우동

자가제 두부와...

배추짠지와 야채볶음, 데친 닭가슴살&양파슬라이스, 고구마찜, 홋카이도 우유와 감자를 사용한 간자그라탕, 슈마이, 생선구이


디저트는 애플파이와 과일, 자가제 잼을 얹은 요구르트
-. 오타루에서 1박을 한다면 추천하고픈 곳,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있어 관광을 하기에도 좋고
오타루시내에 거의 없는 천영온천이 있는 곳이라 온천옥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도심에 있는 거라 분위기는 안나지만...)
1인 숙박도 가능한 곳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고...
-. 그리고 밥이 맛있어요 ! 가이세키 요리로나오는 저녁도 맛있고 아침도 매우매우 맛있습니다:P
-. 자세한 리뷰를 원하시면 위쪽 링크를 눌러 주세요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1]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라멘도장,멘야 카이코(麺屋 開高)[2]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객실 & 온천[3]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의 라운지 서비스[4]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저녁식사[5]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아침식사[6]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홋카이도의 프렌치를 즐기다,삿포로 스스키노,사브어 (saveur/サヴール)[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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