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호텔 옆에있길래 가본 타치쿠이사카바 쵸이 (立喰酒場 Choi 北2条店)라는 술집입니다.
영어로 CHOI라고 돼 있어서 최씨가 하는 술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쵸이(쬐끔)이란 뜻이더라고요
쬐끔 한잔하고 가라는 것인가...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삿포로역에서 걸어서 12분쯤 걸립니다.
011-212-1506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2条西2-33-2

츄하이용으로 만들어둔 듯한 과일절임

자가제니까 맛있겠지 라는 생각에 시킨 베리사워.맛있긴 한데 술맛이 약하고 단맛이 강한 편, 거의 호로요이급입니다.

이거는 닭안심살 타타키 샐러드, 겉을 살짝 데친 닭암심을 썰어서 야채와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생닭 먹는다고 하면 기겁할 분들이 많은데 먹어보면 의외로 탱글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은..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어~~엄청 맛있다고 하기엔 애매한 그런 곳?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가볍에 한잔 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굳이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끝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1]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신치토세 공항 홋카이도 라멘도장,멘야 카이코(麺屋 開高)[2]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객실 & 온천[3]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의 라운지 서비스[4]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저녁식사[5]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노보리베츠 후루카와 리조트(心のリゾート海の別邸ふる川),아침식사[6]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홋카이도의 프렌치를 즐기다,삿포로 스스키노,사브어 (saveur/サヴール)[7]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운하의 여관 오타루 후루카와(運河の宿おたるふる川)[8]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의 초밥집, 타카라스시(宝すし)[9]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 지역맥주를 마실 수 있는 비어홀,오타루 창고 No.1 (小樽倉庫No.1)[10]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의 괜찮은 회전초밥집, 킨타로(函太郎) [11]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삿포로의 회전초밥집 네무로 하나마루 JR타워 스텔라 프레이스점(根室花まる JRタワーステラプレイス店)[12]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MORIHIKO.STAY & COFFEE[13]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크로스호텔 삿포로(Cross Hotel Sapporo)방&시설 [14]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크로스호텔 삿포로(Cross Hotel Sapporo),조식[15]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호텔 옆에있길래 가본 타치쿠이사카바 쵸이 (立喰酒場 Choi 北2条店)라는 술집입니다.
영어로 CHOI라고 돼 있어서 최씨가 하는 술집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쵸이(쬐끔)이란 뜻이더라고요
쬐끔 한잔하고 가라는 것인가...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JR삿포로역에서 걸어서 12분쯤 걸립니다.
011-212-1506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北2条西2-33-2

츄하이용으로 만들어둔 듯한 과일절임

자가제니까 맛있겠지 라는 생각에 시킨 베리사워.맛있긴 한데 술맛이 약하고 단맛이 강한 편, 거의 호로요이급입니다.

이거는 닭안심살 타타키 샐러드, 겉을 살짝 데친 닭암심을 썰어서 야채와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생닭 먹는다고 하면 기겁할 분들이 많은데 먹어보면 의외로 탱글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은..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어~~엄청 맛있다고 하기엔 애매한 그런 곳?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가볍에 한잔 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굳이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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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여행의 시작은 공항 라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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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MORIHIKO.STAY & COFFEE[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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