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22:32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만 알고 싶은 집, 와쇼쿠 이이쿠라 (和食いいくら)[4] 외쿡여행 이것저것

※ 영어 대응이 안됩니다, 일본어를 어느 정도는 하셔야 주문이 가능할 거에요...
※※ 예약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 해야 됩니다.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1일차 저녁에 한잔하러 간 와쇼쿠 이이쿠라 (和食いいくら)라는 술집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미나미모리마치역 근처에 있습니다.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는 곳
06-6314-6747 / 大阪府大阪市北区西天満3-7-20 伊藤ビル 1F(일요일 휴무)



가게 바깥에 걸려 있는 메뉴판, 제가 먹은건 10,000엔짜리 코스(사전 예약 필요)




가게내부&기본세팅


일단 첫잔은 쌩맥으로



전채, 진한 가쓰오부시 국물에 튀긴 토란과 버섯,파드득나물을 넣었습니다.
갓 튀긴 토란을 넣은 듯 국물에 빠져 있어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따끈한게 맛있었습니다.



추천이라서 주문한 술인 무츠핫센. 이번에 나온 햅술이라고


데친 게&게 알. 게 이름은 잘 모르겠고(크기가 작은게 대게나 털게는 아닌데...)
살이 단단하고 맛이 진한게 맛있었습니다.



맑은국, 복어였던가...(가물)


회 모듬. 참치, 방어,꽁치, 오징어,도미.당연히 맛있구여



주욘다이, 처음 마셔보는데 맛있었지만 제 취향은 아닌 걸로


금눈태 구이, 사진으로만 봐도 기름이 좔좔 흐르는게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복어 카라아게.위에 뿌린건 암염입니다.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오제노우키도케


아귀간. 특이하게 폰즈 대신 초된장과 데친 소송채를 곁들였습니다.


로스트비프


크레송과 양념된장을 곁들여 먹어 주세요


역시 이건 레드와인이죠!와인 라인업이 나쁘지 않아 적당한 걸로 시켰습니다.






마무리 식사...는 성게덮밥과 야채 절임



성게가 나왔는데 술을 안시킬 수 없겠죠?! 켄콘이치 준마이긴죠 원주.드라이한게 완전 제 취향이었습니다.


잔이 예쁩니다.그리고 디저트도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깜박하고 안찍은 듯

-. 딱히 유명한 데도 아니고 호텔근처에 있는 술집 중 적당해 보이는 곳으로 골라간건데 완전 잭팟
이 가격에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싶을 정도로 구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론 다 맛있구여...
-. 요리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식사보다는 술+요리를 즐기는 곳. 맛있는 안주와 함꼐 술한잔 하도 싶은 분들께 추천입니다
-. 예약은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가는게 안전할 듯? 그리고 영어대응은 안되는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푸짐하고 맛있는 튀김정식,텐푸라 다이키치 난바점(天ぷら大吉 なんば店) [2]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의 인생 타코야키집,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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