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20:49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가을 은각사(銀閣寺)에 가봤다[13]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히이라기야를 체크아웃하고 은각사로 갔습니다. 은각사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출처 JAL 홈페이지(..)

긴카쿠지(銀閣寺, 은각사)는 교토의 동쪽 산(히가시야마)에 있는 선종 사찰입니다.
1482년,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교토의 북쪽 산(기타야마)에 있는 할아버지의 은퇴 별궁인 킨카쿠지(금각사)의 모양을 본따
현 사찰 부지에 자신이 은퇴하고 머물 별궁을 지었습니다. 이 별궁은 1490년 요시마사가 죽은 후 선종 사찰로 전환되었습니다.

예술에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쇼군의 은퇴 별궁으로 지어진 긴카쿠지는 동시대 문화의 중심이 되었으며
이 문화는 할아버지 시대의 기타야마 문화에 대조되어 흔히 히가시야마 문화라고도 일컬어집니다.
교토의 귀족들만 즐길 수 있던 기타야마 문화와는 달리 히가시야마 문화는 일본 전체에 폭 넓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시기에 발전해 가다듬어진 예술로는 다도, 꽃꽂이, 노 공연, 시조, 정원 양식, 건축 등이 있습니다.

현재 긴카쿠지는 6동의 사찰 건물과 아름다운 이끼 정원, 독특한 모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찰 부지 둘레의 둥그런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즐기면서 정원과 사찰 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은각사 가는 길


뭔가 고풍스런 간판의 파출소








은각사 도착, 애매하게 단풍오기 직전에 일본에 떨어져서 아직은 군데군데 단풍이 보이는 정도
저 가고 난 뒤에 바로 단풍이 시작됐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모래정원



은각사의 상징(?)인 엎어놓은 고봉밥, 아니 모래산,후지산을 상징한다던가요


낙엽을 쓸고 계시는 할아버지






아직 단풍철이라엔 애매하지만 여기저기 피어있는 단풍들





살짝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단풍철이 아니더라도 예쁘지만 역시나! 단풍철에 가는게 좋습니다! 보통은 11월 20일 전후이니 잘 맞춰서 가 보세요
저희처럼 절반의 성공 하지 마시고(...)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푸짐하고 맛있는 튀김정식,텐푸라 다이키치 난바점(天ぷら大吉 なんば店) [2]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의 인생 타코야키집,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3]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만 알고 싶은 집, 와쇼쿠 이이쿠라 (和食いいくら)[4]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거리 이것저것[5]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6]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조식 [7]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칵테일 바, 올드 임페리얼 바[8]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맛있는 굴요리와 생굴, GUMBO&OYSTER BAR 난바파크스점(ガンボ&オイスターバー なんばパークス店)[9]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객실 [10]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저녁식사[1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아침식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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