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 04:27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후시미이나리 신사(伏見稲荷大社) [17] 외쿡여행 이것저것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4일째 아침에 간 후시미 이나리신사(伏見稲荷大社) 입니다.
농업의 신으로 알려진 여우신을 모시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산으로 일본에서 네번쨰로 참배객이 많은 신사라고



단풍철이라 사람은 오지게 많았고요...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명물이라면 신사의 산길을 따라 이어져 있는 붉은색의 토오리
천개의 토오리가 이어져 이다고 해 센본토오리(千本鳥居)라고 불리는데 실제로는 토오리가 만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토리이는 개인이나 기업이 사업이나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봉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봉납안내 가격표를 보니 큰건 거의 1,500만원이네요.냉혹한 자본주의 사회...






1,500만원이 없다면, 이렇게 미니 토리이를 사서 장식해 놓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이것대로 귀엽네요




토리이 모양의 에마


이건 여우모양 에마입니다.


이건 여우부적, 부적이 굿즈야 뭐야 왜 이렇게 귀엽게 만들어





등산하던 중 들어간 신사, 여긴 여우신사는 아니고 용신을 모시고있는 것 같습니다.



등산길에 본 고양님들





또 고양님


신사의 아스팔트에 새겨진 고양님 발자국,고양이가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라고요 :)


내려가는 길에 있던 허리신부동신사(...)허리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사인 것 같습니다.





신사를 죽 둘러보고 내려오니 출구쪽에 늘어서 있는 노점들, 하긴 등산하고 내려오면 배가 고프죠



그래서 먹었습니다. 된장을 발라 구운 찹쌀경단
바삭말캉하게 구워진 경단과 짭조름 구수한 된장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후시미이나리 신사의 명물 유부초밥,일본에서는 유부는 여우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속설이 있기 때문에
여우신을 모시는 신사근처에는 대부분 유부초밥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유부가 보들보들 달달하게 조려진게 맛있더라고요 :)


그리고 이렇게 대충 끼니를 때운 저희들이 향한 곳은(계속)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푸짐하고 맛있는 튀김정식,텐푸라 다이키치 난바점(天ぷら大吉 なんば店) [2]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의 인생 타코야키집, 우메다 하나다코(はなだこ)[3]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나만 알고 싶은 집, 와쇼쿠 이이쿠라 (和食いいくら)[4]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거리 이것저것[5]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6]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조식 [7]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오사카 제국 호텔 (大阪帝国ホテル)의 칵테일 바, 올드 임페리얼 바[8]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맛있는 굴요리와 생굴, GUMBO&OYSTER BAR 난바파크스점(ガンボ&オイスターバー なんばパークス店)[9]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객실 [10]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저녁식사[11]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아침식사[12]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가을 은각사(銀閣寺)에 가봤다[13]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철학의 길(哲学の道)산책 [14]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프렌치, 모토이(MOTOI)[15]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이비스 스타일스 교토 스테이션(Ibis Styles Kyoto Station)[16]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가을 교토에 가봤다,치온인(知恩院)야간개장[16]
[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싸고 적당히 맛있다. 토리세이 교토타워점(鳥せい 京都タワーサンド店 )[17]

핑백

덧글

  • 알트아이젠 2019/05/01 22:26 # 답글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서 아침에도 사람이 많군요. 전 비오는 날 새벽에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내려오니까 신사에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 타마 2019/05/02 08:50 # 답글

    저도 비오는 날 갔더니... 꾸리꾸리 사람도 별로 없어서... 중간에 가다가 내려와버렸네요 ㅠㅜ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8096872
37555
36811469

링크 &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