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02:18

[19년 4월 부산]민락동 마라도,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횟집 한국여행이것저것


이번에 간 민락동의 횟집 마라도입니다. 오마카세 10만원에 싱싱한 해산물과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
네이버에 검색하면 리뷰 많이 나올 거에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051-755-1564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8




기본 세팅.표고버섯, 멍게, 피조개, 조개관자, 오징어, 전복, 야채들




해삼창자



흔히들 보약이라고 부른다는 대선쏘주+감식초 칵테일(한병 만원)
확실히 식초가 들어가니 새콤달콤해지는게 마시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희살생선 친구들. 도미,광어, 광어지느러미, 이시가리(줄가자미)


해참창자를 얹어서


다시마에 숙성시킨 연어와 참치 뱃살


이곳의 시그니처(?)인 군밤. 모두들 군밤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저도 기대하고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겉은 살짝 바삭 속은 포실포실 달콤하니 계속 손이 가게 되는 맛 이거 두번 리필해 먹었음...



도미랑 광어 추가,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는 리필 가능합니다.


아구찜, 이것도 괜찮았어요 별 간은 안하고 그냥 찌기만 했는데 살이 야들야들하니 밌었었어요


고등어초절임


고래수육, 이건 좋아하지는 않아서 패스



대게와 게장


어죽, 여기에 취향껏 토핑을 넣어서.저는 게장과 김치, 게살을 넣었어유

-. 와~~안전 최상급까지는 아니지만 질좋은 제철생선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
샐러드나 콘치즈 같은 짜질구레한 반찬들 없이 온리 해산물로(=안주) 코스가 구성된 것도 마음에 듭니다.
왜 네이버 맛집블로거 분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은 그런 곳, 딱 40대 아저씨들이 술마시면서 회 조지기 좋은 곳입니다.
-. 아재 술집인 것 치고는 혼자 가도 괜찮은 분위기인 것도 마음에 드네요.

한줄요약 : 나는 회만 조지고 싶다!라는 분들에게 추천.많이 먹는 분이라면 뽕을 뽑을 수 있을 겁니다.


덧글

  • AR14 2019/05/12 16:36 # 삭제 답글

    하... 한번 꼭 가야 되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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