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12:10

고양 맛집 고양 이케아 푸드코트 다녀왔어요 ^0^ (...)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다녀온 고양맛집(?) 고양이케아입니다. 아는분이 이케아에 물건살거 있다고 해서 쭐레쭐레 따라가 봤어요.






요렇게 줄서있다가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하는 방식입니다.계산은 다 고른 후에 제일 마지막에 계산대에서 해요




의외로 디저트가 충실한 편? 거기다가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요.



이것저것 시켜 봤습니다. 커피/탄산음료는 컵을 가져가서 계산하면 드링크바에서 셀프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케아의 시그니처(?)인 스웨덴풍 미트볼. 미트볼과 으깬 감자,데친 야채, 그레이비소스,
짭조름한 그레이비소스와 달콤한 크렌베리잼의 단짠단짠 조합이 맛있습니다.
다만 미트볼은 딱 한입 먹어도 느껴지는 냉동식품 데운 맛,근데 뭐 가격이 저렴하니까...


비타민 보충을 위해 시킨 데친 야채


브로콜리 스프,맛은 평범하게 맛있는 냉동 스프 데운 맛.뒤에 있는 건 티라미수인데 적당히 맛있고...양 엄청 많습니다.


갑자기 연어가 먹고 싶어 시켜본 연어구이.연어구이와 소스, 데친야채, 감자치즈그라탕의 구성
메인 양이 적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그리고 감자치즈 그라탕이 의외의 죤마텡



탄수화물이 부족한거 같아 시킨 마늘빵(감자가 있지만 넘어가죠) 마늘빵맛

-. 전반적으로 냉동식품 데운맛의 스멜이 강하긴 하지만
메인 단품가격이 6,000~10,000원 정도로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 비싸다는 느낌은 없습니다.맛도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
-. 매장에 베이비체어도 구돼 있고 화장실도 날찍해 가족단위 손님들이 이용하기 좋은 것도 장점
굳이 살게 없더라도 인테리어 구경겸 밥먹으러 오기에도 좋은 곳입니다(그러다가 한개 두개 사는 거고)


덧글

  • 위장효과 2019/06/06 14:05 # 답글

    한 동안 많이 보이다가 이제는 전멸한 고속도로 휴게소 카페테리아를 떠올리게 하는...그런데 구성은...

    가격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그 가격에 저 정도라면 비록 냉동식품 데운 거라고 해도 가서 가볍게 한 끼 먹고 올 의사가 생기게 하니 말임다.
  • 동물덕후 2019/06/06 16:29 # 삭제 답글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훌륭해 보입니다!
  • ㅇㄴㅈㄴ 2019/06/07 07:30 # 삭제 답글

    미트볼이랑 같이나온잼이 크랜베리잼이라구요? 링곤베리잼이겠죠 이케아인데. ㅋㅋ 음식블로거가 자기가 뭐먹는건지도 모르면 어쩌자는건지...ㅋ
  • Samp 2019/06/07 09:38 # 삭제

    존나 잘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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