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21:09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동대 닭한마리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닭한마리를 사랑하는 모님에게 끌려가 동대 닭한마리입니다.
참고로 제목에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때라고 했지만 이날의 기온은 33도...먹다가 더워 뒤질뻔...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지하철 충무로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걸립니다.
서울 중구 서애로 16-5



심플한 밑반찬.


부추와 간장, 다대기, 겨자를 섞은 양념장



보글보글 끓는 닭한마리,맛있어 보이지...만 참고로 이날의 온도는 33도...에어콘 바람이 잘 안닫는 가게 내부...
인데도 불구하고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고요.동네에서는 나름 맛집인듯
확실히 국물이 끈적끈적 찌~인한게 맛있더라고요.뭔가 국물 한입에 쏘주 한잔 마셔야 할 것 같은 국물



건더기는 건져 양념장에 찍어서



건더기를 건저먹고 난 뒤의 마무리는 칼국수


마지막의 마지막 마무리인 디저트 볶음밥, 어째서 한국인들은 맵고짠 탄수화물을 디저트라 하는가


오늘처럼 살짝 싸늘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가볼만한 곳(더울 때 가도 좋긴 합니다.더워 죽지만...)
동대 학생들 & 충무로 언저리가 활동무대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덧글

  • 해색주 2019/09/05 00:15 # 답글

    좀더 추워지면 참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이상하게 닭한마리는 술과 먹은 기억이 없네요.
  • 방울토마토 2019/09/05 00:22 # 답글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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