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17:52

어느 주말의 술판...아니 브런치 맛있는 인생


치즈랑 수입식품 이것저것 파는 치즈퀸(https://www.cheesequeen.co.kr/main/index)
에서 유통기한 임박 떨이로 팔길래 사본 에푸아스 치즈.
꼬릿한 향과 진한 풍미로 사랑받는 치즈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리 향긋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데요.홍어같은 가스냄새라기보다는 좀 더 원초적인 꾸릿함...
마치 짱구아빠가 양말 벗어놓은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먹을때는 껍질을 제거한 뒤 하얀 부분을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구운 바게트에 얹어서. 하지만 정작 먹으면 크림같은 눅진한 질감과 진한 풍미기 빵과 와인을 부르는맛
맛있긴 한데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치즈? 꾸릿한 냄새를 싫어한다면 비추천입니다.





이건 써스데이 스터핑(http://thursdaystuffing.com 에서 산 프로슈토 꼬또, 돼지 뒷다리살로 만든 슬라이스햄입니다.
역시나 빵과 같이 먹으면 즐거운 와인안주.



호주산 살치살 스테이크, 한우를 먹을 돈은 없다오...





남은 살치살로는 살치살 짜빠구리가 아닌 살치살 진진짜라를 만들어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나온 앵그리 짜파구리보다는 진진짜라가 맛있더라구요.

이상,주말의 즐거운 술판이었습니다.

덧글

  • ㅇㅇ 2020/05/30 19:24 # 삭제 답글

    살치살이 남아요?
    그거같은건가 요리프로에서 집에 언제나있는 월계수 잎이나 바질같은거
  • 나이브스 2020/05/30 22:39 # 답글

    술 안주...
  • 알트아이젠 2020/05/31 18:59 # 답글

    정말 좋은 술안주거리네요. 굳이 술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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