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21:40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외쿡여행 이것저것







새벽같이 일어나 게이세이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도대체 발권 꼬여서 이게 무슨 개고생이야 ㅠㅠ
그래도 오늘은 한푼 두푼 모아온 마리지를 탕진해 미주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날...!!


"이것은 훔친 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일등석 자리를 줍니까?
탑승 마일 10000마일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일리지 100점 주시는 이벤트도 백에 한 번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1500원 3000원씩 쓰며 마일리지를 1.8점씩 모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크로스마일을 아샤나 마일리지로 바꾸었습니다.
이러기를 여섯 번을 하여 겨우 이 귀한 '일등석(一等席)' 한 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얻느라고 몇 년이 걸렸습니다."


다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티켓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 티켓으로 무얼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일등석 한 번을,타 보고 싶었습니다."

출처 : Anonymous옹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나리타 공항의 퍼스트 클레스 전용 카운터인 Z카운터, 요렇게 별도로 된 공간이 준비돼 있습니다.
독립된 공간에 편하게 앉아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별도 트랙에서 수화물 검색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게 좋음)





그리고 ANA의 퍼스트 클래스 전용 라운지인 ANA Suite Lounge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없더라고요. 저 포함 5명인가 있었나...




프린터와 비즈니스 공간


텔레비전


안마의자. 샤워실도 찍었어야 하는데 깜박하고 안찍었네요.





일단 아침 식사를 먹으러, 이걸 위해 조식 없는 호텔을 예약했습니다(비장)
아침이라 음식 가짓수가 별로 없다고 안내를 받았는데,호텔 라운지의 세미 부페 정도는 되는 음식들이 나옵니다.





음료종류도 꽤 많고





그리고 술!! 샴페인!!!!!!!!!!!!!!!!!!





첫번째 접시. 토란조림과 연어주먹밥, 유부초밥,소시지, 고등어구이, 우엉햄말이, 휘낭시에
그리고 아침부터 리슬링


이거 맛있었어요. 조린우엉에 생행을 감고 치즈소스와 견과류를 얹었는데
씁쓸한 우엉과 짭조름 햄 조합이 베리굿




생햄 & 당근채와 치즈키쉬, 토마토와 올리브, 오이를 얹은 바게트
..와 샴페인


'

한켠에는 누들바가 있어 우동과 소바, 라멘, 카레 등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면 요렇게 진동벨을 줍니다. 벨이 울리면 가지러 가면 돼요




비행기를 바라보며 튀김우동 한그릇




※지난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 아니겠습니까? 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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