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21:47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기내편[4] 외쿡여행 이것저것


그렇습니다. 퍼스트 클래스를 탈때 제일 기분 좋은 것, 그것은 퍼스트클래스 전용 통로로 들어갈 때







1등석은 이런 느낌 1-2-1 로 좌석이 배열돼 있습니다. 독서실마냥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서 그런가
체감적으로는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의 퍼스트 클래스에 비해 좁아보이는 느낌
(...라고 퍼스트 클래스 백만번 타본 사람처럼 이야기해 보기)




모니터는 좀 작은 느낌?

이어폰은 소니





이륙 전에 스튜어디스분이 인사를 하면서 음료를 권해 줍니다. 저는 당연히 샴페인 :)




퍼스트에 앉으면 괜히 해보는 발뻗기 인증샷(...)




갈아입을 잠옷과 모포




그리고 제일 쓸모없는 것 같은 안경 수납용 공간,일단 넣어는 봤습니다.




밥먹고 화장실 다녀요면 요렇게 이불도 펴줍니다. 퍼스트 클래스의 로망 180도로 누워서 영화보기...





이건 ANA 장거리 퍼스트클래스(미주, 유럽)을 타면 주는 파우치,
예전에는 리모와 캐리어 미니어쳐였는데 지금은 영국 여행용 가방 회사의 캐리어 미니어쳐라고 하네요.
디자인이 귀여워서 지금도 파우치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기내식 먹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난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 아니겠습니까? 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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