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8 22:25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점심식사편[5] 외쿡여행 이것저것








점심시간, 백만번쯤 퍼스트 클레스 탄 것처럼 진지하게 메뉴를 아래위로 읽어 봅니다.
하지만 정작 퍼스트 백만번쯤 탄 사람은 기내식 따위에 관심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일식과 양식 중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일식을 잘할 것 같아 일식으로 선택했습니다
(대한항공이 비빔밥 맛집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음료는 ANA 퍼스트클래스의 의 자랑인(?) 크룩으로, 크룩...면세점에서도 35만원인 그것...
내 돈으로 살 순 없지만 지금 마실 수는 있습니다.




입가심 요리 검은깨스틱,푸아그라볼, 오리로만든 햄과 타임풍미의 버섯, 크레이프로 만 훈제송어.
확실히 샴페인과 잘 어울리는 일품들




전체. 데친 새우와 무화과, 버섯의 깨된장 무침, 반건조 은어구이, 오리로스찜,튀김주아.백합뿌리경단, 감 무말이 등등




스튜어디스분이 전채와 어울리는 술이라며 추천해 준 아라마사 no6. 라는 살짝 스위트한 맛의 일본주.
프리미엄이 걸려 있어 구하기 힘든 술이라고 하네요.





맑은 장국, 안에는 유바로 감싼 도미와 성게가 들어 있습니다.




회는 참치와 광어살로만 쪽파&아귀간. 사실 그렇게 선도가 막 좋지는않고 비행기 안에서 회를 먹을 수 있다는데 의의를...




이것도 추천받은 일본주, 살짝 드라이한 맛이 인상적



메인반찬&밥상


오징어순대(?)와 버섯, 단호박찜


초된장을 얹은 함박조개 데침


해산물 아보카도 크림소스 구이(그라탕?)와 된장에 박은 소고기 구이.




밥과 된장국, 절임.밥이 맛있었어요.




입가심으로 포트와인과 치즈모듬.



디저트는 딸기 젤리를 얹은 아이스크림. 잘먹었습니다.

-. 비행기 안에서 본격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회 같은 건 선도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구이나 조림류의 맛은 꽤 수준이 높은 편. 이정도면 적당히 괜찮은 갓포 수준은 될 듯
-. 그리고 크룩! 을 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에서는 한잔만 마신 걸로 돼 있지만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다은 포스팅은 간식과 아침입니다(먹으려고 퍼스트 탄 듯)

※지난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 아니겠습니까? 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기내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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