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0 18:48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 조지부시 콘티넨탈 공항,KML라운지[7] 외쿡여행 이것저것


13시간의 꿈같은 퍼스트클래스 여행이 끝나고 휴스턴 조지부시 콘티넨탈 공항도착.
공항에서 6시간 기다리다 또 비행기 타고 달라스로 갑니다...아이고 늘그니 죽네...

그리고 언제나 두근거리는 미쿡 입국심사
어렵기로 유명한 미쿡 입국심사지만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아래 질문에 대한 대답만 잘하면 됩니다.
문장으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Q : 뭐 하러 왔니?
A: 관광(다른거 이야기하면 이 순간부터 꼬임, 가족이나 친구 보러왔다 이런 이야기는 안하는걸 추천)
얼마나 있을 거니?
A: 00일
Q:어디어디 가니?
A:휴스턴, 달라스 (솔직하게 말하쟈)

이것만 잘 대답하면 대부분 그냥 통과시켜 줍니다. 여기서 꼬이면 질문이 길어지고 복잡해집니다.(ㅜㅜ)


근데 텍사스분들은 왜 자기동네에 관광 온다고 하면 불신의 눈초리로 입국자를 쳐다보는 걸까요?
자기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좀 더 가져도 좋을 텐데...칸쿤 들렀다 간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더군요




조지부시 공항답게 조지부시 동상이 있군요...



휴스턴다운 관광 기념품









6시간동안은 공항에 대기해야 되는 처지라 PP카드 되는 KML라운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하지만 머물수 있는 시간이 최대 2시간이라고 ㅠㅠ




국제선 라운지지만 뭐 그렇게 대단한게 있지는 않습니다. 스프랑 과일, 쿠키, 봉지과자,커피 정도?




여튼 여기서 2시간은 버텨야 되니까...퍼스트 클래스의 호화로운 아침에서 갑자기 부실한 점심식사라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달라스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지난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 아니겠습니까? 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기내편[4]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점심식사편[5]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간식&아침식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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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mike 2020/08/31 11:33 # 삭제 답글

    작년에 다녀오시길 정말 잘 하셨네요. 갑갑한 코로롱 시국에 넓디넓은 미쿡 여행기라도 보니 눈과 마음이 화악 트입니다~
  • 채다인 2020/09/03 00:12 #

    그러게요 작년에 가서 그나마 다행..ㅠㅠ
  • 냥이 2020/08/31 13:56 # 답글

    저 입국심사관도 '으잉? 휴스턴과 달라스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데 저길 관광으로 간다고?!'로 생각했나 봅니다.

    저는 오스트리아 wien medling역에서 체스키 부데요비체를 거쳐 체스키 크롬로프로 열차타고 가는데 체스키 부데요비체에서 열차가 출발 하지도 않았는데 검표를...
  • 채다인 2020/09/03 00:12 #

    하지만 텍사스에는 근사한 관광자원(?) 바베큐가 있는데...'ㅠ'
  • ㅇㅇ 2020/09/01 08:22 # 삭제 답글

    다인님 예전에 여행다녀오신 거 여행기 쓰실때마다 궁금했는데 기억을 되살려서 쓰시는 건가요 아니면 간단히라도 적어두셨었던 건가요?
  • 채다인 2020/09/03 00:12 #

    메모를 해둡니당
  • 대한자케 2021/08/10 16:09 # 삭제 답글

    휴스턴에서 3년 살았는데요... 휴스턴에서는 아래 것들이 기억에 남네요,
    1. reliant stadium. (미식축구). 경기 있는날 가면 장난 아님. ㅎㅎ
    2. NASA space center
    3. Kemah Waterfront -> NASA근처 Galveston 가는길에 놀이공원. (나무로 만든 청룔열차 ㅎㅎ 엄청 무서움).
    4. galveston Waffle House. (맛있음. 아침에 특이 최고).
    5. 그 외 매 저녁은 pub에서 음악 들으면서 맥주 마시고 놀기. (매일마다 인디가수부터 유명인까지 각 식당들마다 공연이 없는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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