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0 23:11

화곡 본동시장의 이자카야 다케, 닭꼬치와 마제소바를 먹어 봤다. 맛있는 인생


8월 초(인가?) 혼술하러 갔던 화곡본동시장의 이자카야 다케입니다.
빨리 2.5단계 해제되서 술 마시러 다니고 싶습니당 ㅜ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화곡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50 풍전빌라 1층 / 010-9175-1979(17:00~02:30 매주월요일 휴무)












메뉴판, 닭꼬치 메뉴랑 마제소바가 추가돼서 주문해 봤습니다.






가게 내부, 카운터가 있어 혼자 마시기 좋습니다.





기본안주인 참치마요샐러드&크래커와 국물.기본안주만으로도 술 한잔은 마실 수 있습니다:P




술은 하이볼





새우듬뿍 고로케.으깬 어육에 새우살이 들어가 있습니다. 새우살 들어간 어묵 고로케 느낌




닭꼬치를 집도하는 사장님




닭목살&떡구이(14,000원) 목살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 시치미, 유자후추, 와사비를 곁들여 먹어 주세요.떡이야 뭐...



그리고 닭꼬치에는 맥주를 마셔야겠죠? 생맥 관리 상태도 좋습니다.




마제소바(15,000원)야키소바 면에 두반장양념에 볶은 다진 돼지고기,다진 파&부추,채썬김을 얹었습니다.
살짝 맵짠한 양념의 돼지고기와 상큼아삭 부추&파 조합이 면과 잘 어울립니다. 웬만한 마제소바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맛
근데 이거 양이 엄청 많아요... 계란노른자 크기를 보면 양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겠죠?결국 먹다가 남겨 반은 포장해 왔습니다.



이건 서비스로 주신 닭꼬치(파&닭다리살,닭똥집,염통)...이래저래 10년단골이라 주신 것 같습니다.감동...ㅠㅁㅠ




포장해간 마제소바는 집에 가져가 가쓰오부시+참기름 추가해 밥비벼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네요.


이래저래 10년동안 꾸준히 다니고 있는 이자카야,
리뷰할 때마다 맨날 이야기하지만 맛집불모지 화곡의 맛을 책임지는 얼마 안되는 가게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데다가 푸짐하고 싸기까지 해서 언제나 손님들이 붐비는 곳, 이 시국이 지나면 한번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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