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21:53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혼자 가도 재미있다.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여행[15] 외쿡여행 이것저것

원래 여행의 목적은 코믹콘에 가는 거였지만 이왕 온 신대륙인데 코믹콘만 보고 가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칸쿤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별거 없었습니다. 휴스턴-칸쿤이 휴스턴-뉴욕보다 훨씬 가깝거든요(...)
그리고 중남미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보고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왕 가는 칸쿤 올인클루시브리조트에 묵기로 결심을 한 것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숙박비에 식비와 술값 부대시설 이용요금이 포함돼 있어 저같은 돼지런한 사람에게 딱인 리조트...







그래서 칸쿤에 있는 내내 많이도 먹고 마셨죠...그립다.



칸쿤에서 리조트가 몰려있는 무헤레스, 호텔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세군데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묵는 곳이 바로 이 호텔존



호텔존의 장점
1. 뷰가 예쁘다.저는 호텔존이랑 무헤레스 두군데 다 묵어봤는데 바다뷰는 호텔존이 명불허전.에메랄드 빛으로 반짝이는게 때깔이 다릅니다.
2. 쇼핑몰이나 유흥시설, 공항 등의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다.

호텔존의 단점
1. 무헤레스나 플라야 델 카르멘에 비해 호텔 숙박비가 비싸다. 같은 가격이면 무헤레스나 플라야 델 카르멘쪽 호텔이 훨씬 좋습니다.

...결론은 돈 여유가 있으심 호텔존 묵으시고 가성비를 원하시면 무헤레스나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하지만 호텔존은 잘 파보면 10만원때 저가 리조트도 많습니다. 역시나 검색을 생활화하는 걸로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정한 숙소는 바로 여기





2박 : 호텔존 산도스 칸쿤(sandos can) 올인클루시브에 1박 11만원(!!!)이라는 저렴한가격, 대신 호텔이 낡고 밥 퀄러티가 좀 쌈마이함,뷰는 최고





3박 :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 Finest Playa Mujeres) 1박 32만원, 가격 대비 최고의 시설, 밥 맛있음



킨쿤 호텔을 예약하면서 느꼈던 것은 칸쿤 올인클루시브 호텔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것,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은 당연히 비싸지만 잘 찾아보면 10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저가 인클루시브 호텔도 많아요.
그리고 한가지 팁! 숙박일 일주일 전쯤되면 호텔들이 특가딜을 엄청 많이 내놓습니다.
익스피디아에 숙박일 직전까지 취소수수료가 없는 무난한 호텔을 예약해 둔 뒤에 매일같이 검색을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Q : 혼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 묵으면 비싸지 않나요?
A : 네, 보통 둘이 묵는 방 하나를 혼자쓰는 거니 비싸긴 합니다.둘이 묵는 거에 비해 40% 정도는 비싸다고 보면 될 듯


Q : 팁은 어떻게 주는게 좋나요?
A : (2019년 기준) 짐을 들어주거나 뷔페 레스토랑이나 카페 서버, 바텐더에게는 1~2달러,
프렌치나 철판구이 같은 격식을 차린 레스토랑이라면 5~10달러 정도가 무난합니다.
팁이 생각외로 확확 나가니 사전에 소액권 달러를 준비해 두는게 좋아요.


Q: 페소는 얼마나 환전하면 되나요?
A: 호텔에 짱박혀 계실 거라면 페소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팁은 달러로 주면 되고, 쇼핑이나 교통수단 이용도 달러로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이시국이 나아져 칸쿤에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ㅜㅜ



※지난 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시작하기 전에-어쩌다보니 세번째로 가게됐다.코믹콘과 휴양여행기[0]
[19년 10월 미국-칸쿤 나홀로 여행기]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 아니겠습니까? 김포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1]
[19년 10월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로 가는길 : 김포-하네다 ANA비즈니스 클래스[2]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 공항 ANA프리미엄 체크인 라운지 & ANA Suite Lounge[3]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기내편[4]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점심식사편[5]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간식&아침식사[6]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 조지부시 콘티넨탈 공항,KML라운지[7]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 랜선친구 집에서 즐거운 한때[8]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싸고 맛있는 스테이크집. 텍사스 로드하우스(Texas Road House)[9]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하드 에잇 비비큐(Hard Eight BBQ)[10]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달라스 마트 이것저것[11]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으로 출발,코트야드 휴스턴 메디컬 센터[12]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휴스턴의 중국 해산물 레스토랑, 빈 호아(vinh hoa)[13]
[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드뎌 칸쿤으로 간다! 휴스턴-칸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비지니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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