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21:15

오목교의 닭꼬치 전문점, 토리야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가본 오목교의 닭꼬치 전문점인 토리야입니다. 동행이 요즘 자주 가는 곳이라고 해 가봤습니다.




위치는지도를 참고하세요. 오목교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걸립니다.
02-2644-4741 / 서울 양천구 오목로 345 슬로우스퀘어 115호

참고로 예약은 네이버예약에서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오목교 토리야를 쳐주세요(...)




메뉴판. 제가 시킨건 22,000원짜리 간단오마카세입니다. (절임, 닭 4종, 야채1종)




기본세팅



절임 모듬. 오이, 가지, 죽순, 단무지. 닭꼬치를 기다리는 동안 안주로 먹어 주세요




야채는 준비된 재료 중 1종을 고르는 방식입니다. 제가 고른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평소에는못먹으니께...)



레몬사워



양배추 단식초 절임.달콤새콤하니 꼬치를먹는 중간중간에 먹어주면 좋습니다.



미디움 레어로 구운 안심. 싱싱한 닭고기를 사용해 하나도 비리지 않고 말캉말캉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소주



염통, 쫀득쫀득



다리살...이든가?




닭날개,레몬을 곁들여서. 바삭하게 구워진 껍질 부분이 맛있습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여기까지가 오마카세 역시나 이걸로 배가 부를리는 없고...이것저것 시켜봤습니다



엉덩이 껍질.말 그대로 엉덩이쪽 살&지방이 살짝 붙은 껍질인데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촥촥하니 맛있습니다.


츠쿠네(닭완자).계란노른자와 간장양념을 곁들여서


또 술




목살.식감이 쫀득하니 맛있습니다.


무릎연골, 연골과 그 주변살을 구워냈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일품


닭굴(?)허벅지 쪽 뼈 주변 부위라는데.살이 탱글하니 탄력이 느껴지는게 맛있습니다.

-. 오목교에 새로 생긴수준높은 닭꼬치집. 신선한 닭을 직접 손질해서 비장탄에 구워낸다고 하는데
닭고기가 진짜로 싱싱하니 맛있어요! 구이 솜씨도 겉은 바삭, 속은 쵹쵹 절묘하게 구워내는게 맛있습니다.
-. 참고로 당일 팔 정도만 재료를 준비하는지 별도 주문을 하니 소진된 재료가 꽤 많더라고요.
여유있게 먹고 싶으면 오마카세 예약은 필수, 많이 먹고 싶은 분은 토리야오마카세를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덧글

  • yudear 2021/01/18 10:19 # 답글

    저도 토리야 너무 좋아해여 ㅜㅜ 닭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충격 먹고! 가격도 좋고 술도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채다인 2021/01/21 21:03 #

    옹 닭회는아직 못먹어봤어요 ㅠ
  • ㅇㅇ 2021/01/18 18:28 # 삭제 답글

    닭굴은 소리레스(sot-l'y-laisse)네요. 맛있어서 프랑스어로 '이 부위를 남기면 바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어떤 요리만화에서 봤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 채다인 2021/01/21 21:04 #

    그렇군요 소리레스가 그뜻이 맞나유?(프랑스어지식이 일천한 자...
  • 2021/01/20 02:34 # 삭제 답글

    헐일단가봐야겠다
  • 채다인 2021/01/21 21:04 #

    서울 서쪽에사신다면!
  • sheislove 2021/01/20 02:38 # 삭제 답글

    오..목동에 이런곳이
  • 채다인 2021/01/21 21:04 #

    맛있습니당
  • mamike 2021/01/29 11:32 # 삭제 답글

    맛있어보이는 꼬치집은 다 멀리 있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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