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21:31

역삼 블루문 탭하우스. 맛있는 블루문 맥주와 영혼없는 안주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가본 블루문 탭하우스입니다. 일 있어서 역삼쪽에 갔다가 뭔가 있어보이는 외관에 들어가 봤습니다.
검색해 보니 아시아에서 첫번째인가 두번째로 생긴 탭하우스라고 하네요.






02-566-0339 / 서울 강남구 언주로94길 5 1, 2층 블루문라운지(일요일휴무, 토요일 코로나로 인한임시휴무 중)





가게는대충 이런느낌



메뉴판 (음식 메뉴판은 깜박하고 안찍음)
블루문 생맥 외에도 이런저런 크래프트 비어나 블루문을 이용한 칵테일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문 탭하우스니 블루문 맥주를 먹어야겠죠? 일단 블루문 생맥주.오오...이건 확실히 맛있습니다!
크리미하게 넘어가는 목넘김의 거품과 살짝 느껴지는 풀향(고수인가?)&오렌지향이 매력적이네요.
근데 여긴 기본안주가 없더라고요.그래서 안주 기다리는 동안 다 마시고 한잔 더 추가함
아니 프렛첼 쪼가리라도 내놓으라고요. 깡맥주 마시게 하지 말고




그리고 제가 시킨 감자튀김 & 핫윙. 이렇게까지 영혼없이 냉동식품을 튀겨서 낼 일인가 싶을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싸지 않음.다른 네이버 리뷰를 보면 맛나 보이는 안주가 많던데...그건 메뉴에 없더군요. 뭐지 쉐프가 그만뒀나?

일단 블루문 맥주가 맛있는건 마음에들었고. 안주는 음...그냥 내가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먹어도 될 정도의 안주입니다.
안주는 별로였지만 맥주는 맛있었으니까... 블루문 맥주를 좋아한다면 가볼만한가치는 있는 곳이에요.


덧글

  • Sss 2021/05/04 05:59 # 삭제 답글

    보통 블루문 호가든 크로넨버그 블랑같은 밀맥주에는 코리앤더가 향신료로 들어가는데 그게 고수 씨에요. 그러니 고수맛이 나는거죠
  • mamike 2021/05/17 14:46 # 삭제 답글

    외관도 훌륭하고 맥주도 훌륭한데 안주가...;;;;;(레알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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