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21:45

을지로 스탠딩바 전기, 오뎅 오마카세 & 사케페어링 코스 맛있는 인생



얼마전에 간 을지로의 힙한 가게 전기의 오뎅 오마카세&사케페어링 코스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을지로 3가 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립니다.
070-8840-8000/서울 중구 수표로 42-19




이날의 메뉴. 가격은 오뎅코스+사케 3종 페어링해서 8.8만원입니다. 뭐 술이 딸려온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그리고 술도 섭섭치않게 줍니다.




뭔가의 차. (우롱차였을 듯)




킷도 준마이 다이긴조


회 3종. 고등어,도미, 참치



찐어묵과 샐러리, 옥수수,올리브, 치즈등을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에 버무린 샐러드




장어구이&생강을 얹은 찐어묵과



다진 참치살을 샌드하고 연어알을 얹은 찐어묵


아카부 준마이






라벨이 귀여워서 추가로시킨 술인 오미네 슈조, 하지만 안타깝게도 둘 다 취향이 아니었음


어묵 라쟈나. 라쟈냐 대신 어묵을 층층히쌓아 가지와 토마토 소스, 치즈를 얹은 뒤 구워냈습니다.



문어가 들어간 어묵, 생선 가루와 겨자를 곁들여서





어묵탕 국물


밤고구마처럼 보이지만 국물에 푹 끓여낸 무,적된장을 곁들여서



기린잔 덴카라


(아마도)갈치로 만든 튀김어묵


어묵 국물에 끓인 닭날개와 소힘줄살, 소고기
맛있긴 했는데 힘줄살이랑 고기는 부드러운 식감이 부족한 느낌



츠쿠네(닭고기 경단)와 꼴뚜기



이것도 어묵 라쟈냐...인데 크림소스 버전이었음


어묵국물로 지은밥, 위에 얹은생선은 고등어(였던걸로...)



요렇게 튀긴 어묵을 곁들여서 줍니다.

-. 제일 초반의 회를 빼면 전채부터 메인 국물요리, 식사메뉴까지 전부 어묵이 들어간 일본에서도 별로 없을 것 같은 오마카세
일단 모든 어묵이 수제라는 게 놀랍네요.거기다가 한두 종류도 아니고 찐어묵에 튀긴어묵,츠쿠네까지...
심지어 스시조도 어묵탕 어묵은 사서 하는데 말이죠.
어묵 만드는데 들어간 노력과 각종 인건비, 재료비를 생각하면 8.8도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기는합니다.
-. 음식 자체는나쁘지 않았지만 모든 음식이 짠 편이라(일단 어묵=가공육이니까요)먹다보면 살짝 질린다는 느낌
그리고 국물에 끓인 어묵보다는 양풍으로 요리한 어묵 쪽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라쟈냐라던지 샐러드 등)
- 기간 한정으로 10월 23일까지 진행하고요 평일에는 조금 자리가 남아있는것 같으니
이 글을 보고 궁금하다면 스탠딩바전기 인스타 계정으로 가보세요.끝



덧글

  • 2021/10/19 12:4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채다인 2021/10/19 20:58 #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올릴떄 실수했네요! 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4046880
38540
41168479

링크 & 광고

dd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