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은 정말 볼게 없는게 욕탕 사진을 찍을 수 없거든요. 여담이지만 일본쪽 온천 블로거나 유튜버를 보면
욕탕에 사람 없을때 사진이나 동영상 찍는건 대충대충 용인되는 분위기긴 합니다.
하지만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찍지 말도록 합니다.



대신 방에 딸린노천온천 사진이라도 보시죠




대욕탕 휴게실의 우유서비스, 역시 목욕 후에는 시원한 우유 한잔!
그리고 쿠리야스이잔은 동네에 계열 여관을 3개 더 운영하고 있어 계열 여관끼리는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열 여관에 가서 방 열쇠 보여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온천순례를 하기 딱 좋아요.
보통 여관 당일치기 온천잉요하면 1,000엔~2,000엔 정도인데 이 돈이 굳는 셈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신치토세 공항의 먹거리들[1]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신치토세 공항의 즐길 거리들[2]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삿포로의 노령 초밥집, 스시젠 본점(すし善)[3]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오타루 거리 산책 & 삿포로 오도리 공원 일루미네이션 [4]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삿포로 중앙시장, 해선시장 기타노구르메(海鮮市場 北のグルメ)[5]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스스키노의 스프커리집, 스프커리 옐로우(ス?プカリ? イエロ?)[6]
[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삿포로거리 이것저것[7]
삿포로 근교 죠잔케이의 온천여관, 쿠리야스이잔(厨翠山) 객실편[8]
삿포로 근교 죠잔케이의 온천여관, 쿠리야스이잔(厨翠山) 저녁식사편[9]
삿포로 근교 죠잔케이의 온천여관, 쿠리야스이잔(厨翠山) 아침식사편[10]
삿포로 근교 죠잔케이의 온천여관, 쿠리야스이잔(厨翠山)의 라운지서비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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