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편의점은 알바생들이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확실히 편의점 알바가 박봉에 이것저것 잡일이 많고 가끔씩 짜증나는 손님들이 많아서 힘들긴 하죠.
거기다가 저희 편의점은 사장
놈님이 조금(아니 많이) 성격이 쪼잔해서 아르바이트생들이 대부분 2~3개월을 못버팁니다.그러던 중 얼마전 새로 주말 밤타임 아르바이트가 들어왔습니다.
몇주전 교대업무할때 처음 봤는데...
아니 이녀석..............
잘생겼잖아!!!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생긴 사람이 좋지 않겠어요?하하하하하('ㅡ'乃)
그리고 오늘,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다가 어찌어찌 소문의 알바생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이번에 새로 온 알바생 남자앤데 무지 잘생겼다>_<"
"오오~그래?+_+/어떻게 생겼는데?"
"그러니까 누굴 닮았냐면 말이지..가면라이더랄까나?'
"가..가면 라이더라면....
이런느낌? "
".........아..아니-_-그런건 잘생긴게 아니라 중후한 거라고 하는 거야"
"그러면?"
"그러니까,그거 있잖아 최근에 나온 가면 라이더"
"아아~쿠우가에 나오는
이녀석?"(원츄?)
"아니,그것도 아니야.왜 그,쿠우가 말고 다른거 있잖아2002년에 나왔던 거"
"아아~~류우키?"
"응"
"그러면 그
느끼한 아저씨?"
"....그 알바생 20대 초반이야...-_-"
"그럼 누구여...=_="
"아,맞아 주인공!!!!
이녀석말이야 이녀석!!!"
"......이번주에 자네가 알바뛰면 나도 간다,불만은 없지?-ㅅ-"
".....그래,될 수 있는 한 예쁘게 하고 오도록+_+/"
...그녀들의 사랑의 행방은 어디로?p.s : 음...잘생기긴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군요:D전 좀 더 귀여운 남자가(퍼엉~)